저 c여덟.......
win16 에서 32 API 넘어갈때 얼마나 짜증났는지....
없어진 함수에 새로 생긴 함수에
같은 프로세서 2개 또는 3개 서로 공유 안되는 문제까지.....
보안때문에 당연 프로세서간 공유 안되는게 맞긴 한데.... 그래도 그땐 꼼수로 쓴 방법을 못쓰게 된....
윈95의 안정성, GUI환경으로 변환 등을 떠나서 cpu와 램 업그레이드의 일등공신이긴했죠.
다음으로 윈98이 나오면서 윈95의 안정성에 대한 평가는 상승(?)해서 xp나오기 전까지 장수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윈도우 환경에서 가장 혁신적인건 xp였다고 생각되네요.
도스계열을 윈NT계열과 통합하면서 안정성을 확실하게 상승시켜줬고 당시로는 OS업그레이드를 위해 가장 많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해서 이후에 업그레이드와 오버클럭의 세상을 열어줬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