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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 원 이었나 .. ? ..에 무료배송에 2 개 주문했습니다. 15,700 원 짜리도 있었는데... 얘는 배송료가 만원이 넘더군요... 17 짜리 받아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오른쪽 먼저 빼서 쓰라는 글들도 있었는데... 무심코 왼쪽을 먼저 빼서, 그쪽에 연결 빔이 빤짝이기에.. 무심코...;; 스테레오 연결이 안되어서.. 초기화라는 것 부터 시작했네요.. 소리는 진짜 역대급입니다. 음량 : 아니 좀 더 크게 못하나. 이미 망가진 귀. 인데... 머, 그래도 조용한데서 들으면 큽니다...; 음향 : 저음 강조 ? 베이스 울리는 게 오른쪽에서만 있더군요.. 양쪽으로 꽂아 쓰면. 적당한 느낌입니다. 딱 가운데로 몰려온다? .............는 느낌 좋네요. 만약 양쪽에서 울려된다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다른 걸 생각하면 이런게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오른손 잡이라서 , 뇌도 오른쪽에 몰려있는 뭐 그런 이상한 과학적 거시기? 같은 걸지도 모릅니다. 음질 : 모멘텀의 그 헤드폰 쓰는 느낌도 있어서, 소리는 진짜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노래 음악 듣는 느낌도 납니다.. 음성 : 다들 얘기 했듯이.. 통화는 머... 왼쪽을 귀에 꽂고, 오른쪽을 마이크로서 사용하면 나쁘진 않네요... 기존 것들은 양쪽에서 막 내뿜는 듯? 이 하는데.. 이건 한쪽? 씩 이라는 느낌도 있네요... 한쪽 잊어버릴 경우를 생각해서 만든건지..; 음식 : 그냥 맛있게 꽂고 있으면 됩니다.. 사람들의 입소문이라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두개 열개 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음파 : 그래도 블투의 특성상 아쉽네요. 살짝 음질이 변하기도 하고. 신호 빠릿하게 받지 못하는지 끊기기도 하고 이상 막귀의 요정이었습니다.. 추천:메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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