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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놋북을 하나 분양받아, 윈도우7 정품이 있어서 설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놋북의 디스크를 보니 아래와 같은 구조가 있네요. 참고로 원래 C 하나였는데 제가 D 를 별도로 사용하려고 파티션을 나눴습니다. 그런데 디스크0 에 잇는 1000MB 와 860MB 의 복구 파티션 부분은 뭘까 궁금합니다. 혹시 제조사에서는 윈도우 불포함, DOS 모델로 출시했는데, 중간 판매자가 옵션 판매를 하면서 윈도우 정품을 넣어둔 것은 아닐까 라는 희망을 갖게 되네요. 중고를 구매해서 자세한 히스토리는 몰라요. 제조사측에서는 DOS 모델이라 원래 윈도우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혹시 사용자가 윈10을 구매해서 정품 이식 작업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CMOS 상에서는 윈도우 정품 인증부분은 없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거... 윈도우 정품이 탑재될 때 구성되는 파티션 맞나요?? 아...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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