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가 줄고 있는데 보건교사는 늘어나야되나요  
 글쓴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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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두 배 뽑는다며?”… 간호사들도 사표 내고 노량진으로



소방이나 경찰은 늘려도 되는데.. 타직종까지 늘리네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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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t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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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18
모바일-
기사 인터뷰 중 일반 공무원은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보건 직렬이 늘어나는 데 그 이유는 안 나와 있네요.
상대적으로 그 동안 적었던 것 아닐까요?
이유를 알 수 있으면 좋았겠네요...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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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20
초등교사 수는 2000명 가량 적게 뽑고..

유치원교사 / 영양교사/ 보건교사 / 상담교사 들로 그 수만치 더 뽑는 듯 하네요..





asyn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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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25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도 많습니다. 두배뽑는다는 말은 있는데 그전에 몇명 뽑았다는 말은 없네요.
보이는 정보로만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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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tg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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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26
사실 학교 처럼 유행성 질병에 취약한 곳이 없는데 보건 교사가 늘어나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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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35
100명 필요한데,
작년엔 10명만 뽑아준 상황아닐까요?^^

P.S. 영양 6배, 사서 10배는 왜 시비 않걸가요? ㅋㅋ
러브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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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9:46
보건교사가 예전 양호선생님 인건가?
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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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0:12
제 아는분도 세브란스 간호사 몇년 하다가
간호교사에 4년 도전했지만, 낙방하고
지금은 제약회사 다니고 있어요.
TO가 적다보니 필기에서 100점 받아도, 면접서 떨어진다네요.
달리 말하면, 필기 100점 받아야 면접을 볼 수 있다..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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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0:23
보건교사 좋네요...
저도 알아봐야 할까요? ^^
비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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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0:53
초등의 경우 6학급같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보건교사없는데가 있는데 이런 곳에 티오를 늘리는 것으로 보이네요.
84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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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1:26
기성세대 경험에서는 학교에서 다치거나 부상을 입는 경우
보통 자신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부모 재량으로 해결했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교사 필수 연수 중에 감염 질환, 응급처치 등의 과목이 들어갑니다.
매년 반복합니다. 예전 같으면 심각한 부상이나 후유증이 생길 일도
담임 교사나 보건교사의 빠른 대처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건교사도 보건관련 수업을 들어가는데 그때는 업무 공백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건교사 보조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학교 사정에 따라 없는곳이 대다수 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아이가 학교에서 다치면 교사 책임부터 묻습니다.
부모들도 민형사상 소송을 걸구요.

교육을 투입-산출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이들이 줄어도 보건교사는 유지되거나 늘어나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책처럼 전체 학생 재적수에 따라 교사티오를 유지하면
아이들은 줄어들고 -> 신규교사는 채용 못하고 -> 영어교사가 체육, 사회교사가 도덕을
가르치게 되는 등 상치과목이 발생하고 교육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결과가 발생하죠.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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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1:34
거의다 정원 줄이고 있죠... 주변 사범대 출신 사람들 임용 포기하고 거진 공무원으로 돌리더란..
버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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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2:29
4대강 같은거 안하고 사람에게 투자하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것도 아이들에게 투자하는거 잘하는거 같네요.
출산율 높이지 못하면 출생한 아이들 잘 돌보는게...............
어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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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3:06
보건교사 바쁜 것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보건 수업도 해야 하고 각종 캠페인에 교육에 연수에...
그러다 보면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하는 게 힘들어지기도 하지요.
감염병 취약지이면서 반대로 보건 교육의 최적지인 학교에
보건교사는 복수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에요 그냥.
게다가 아직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가 배치된 것조차 아니라지요.
보건교육을 위해 보건교사가 학교별로 순회를 하는 경우까지 있다니까요.
최소한의 정원은 서둘러서 우선 갖추고,
가능한 데까지 증원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어쩌면 교과 수업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어요.
sos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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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3:41
우리 집사람도 간호사 하다가 보건교사 한 번 알아봤는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간 빈자리만 채우려 해도 기간제(=계약직) 보건교사를 엄청 뽑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임용 안보고 기간제만 도는 분도 계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