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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투피 들어와서 쪽지부터 확인했는데 투데이님께서 친히 쪽지를 __....... 투뎅님께 쪽지답장보내고 자게에 들어오니 쪽지 간증글이 많아서 저도 간증해봅니다. 투피가입한지도 벌써 17? 18?년째(논뇌인증..) 그동안 지나쳤던 pda, 스마트폰이 많았습니다. 투피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삶의 활력도 찼고.. 동네 사랑방보다 훨씬 정이있는 곳이라생각합니다. 제통장에 투데이님 이름이 많이 찍혔고 최근계좌이체 이력에도 항상 투데이님 이름이 남아있어 왠지 항상 가까이있는분인것처럼 느껴지네요 연예인이라서 그런가?....... 시간날때면 항상 투피에 들어가는데 대부분 눈팅만하게되네요. 앞으로는 삶의 일상 등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릴수 있을때까지 정겨운 투피가 될수있길 희망합니다 그려려면 투데이님이 애써주시리라믿으며 모두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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