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페러다임이 진짜 일본처럼(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기사로 읽었던...) 변하지 않는가...





실제 주변에서 몸소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10대....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공부 그렇게까지 해서 도대체 뭘 할건가? 



        내가 나중에 무엇을 하면서 살건가가 더 중요하지 않는가?



20대....그 일이 내 적성과 가치에 맞지 않으면 굳이 일 안한다...쉰다..



30대....특별히 뭘 막 하고싶은것도 없고 되고싶은것도 없다. 



        진급..월급 많이 받는거....기술 일 익히는거 그런것에 큰 욕심 욕망도 없다



        



그러니까...우리네 (40-50대) 부모님하고 우리들??? 지금 40-50대 정도 들이 살아온 치열함...이런게



정말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싶습니다.



동시에 결혼..출산도 그렇더군요. 막 애를 낳아야 한다...키워야한다...왜???? 뭐 이런생각도 하구요.



어차피 나아지기 어려운 생활 자식대까지 물려주느니 그냥 내 대에서 끝내겠다...이거 진짭니다.



욜로족 이니...워라밸 이라니...초식남이라는둥...







회사만 해도..젤 늦게까지 남으시는 분이 대표님..(사실 서울 시내 자가용이 러시아워때 너무나 극악이니



아예 천천히 나가심...새벽엔 반대로 1등...)



그 다음 대표님 눈치를 보는 레벨 임원 부장급



6시 땡치면 사라져...사원 대리 과 차장급..실제 매일 벌어집니다. 거기에 52시간까지 합세하면..



ㅡ,.ㅡ;





한국사회 어떻게 되어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대비해야할 사항...GDP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