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홈이 된다니 갑자기 집 자동화 기기가 땡기는군요. 

사실 스마트폰으로 이미 작동하는것들인데 말이죠.

아래 제품은 직구로 가격이 약 3만원이 안된다고합니다.

집밖에서 집안으로 신호를 주고싶을때는 5만원정도 안되는 장비가 하나 있어야한다고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버튼만 눌러주는건데 생각해보면 버튼만 누르면 되는 중요한 것들이 몇가지 있지요.

에어컨을 켜두거나 보일러를 켜두는게 가장 매력적일듯하고 (온도는 미리 정하고)전기장판도 가능할겁니다. 조명은 켜고 끄는것도 가능하다네요. 문 잠금장치가 눌러서 여는거라면 자동으로 열어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컴퓨터를 켜는데 쓰면 켜진 컴퓨터와 스마트폰 연결도 가능할겁니다.(이건 다른 방법이 이미 있는걸로 아는데 복잡했던걸로...)

건전지를 쓰는데 2년정도 사용가능하다네요.

마이크로봇 푸쉬라는 제품은 5만4천원에 타이머 기능과 버튼 누르는 시간을 조절할수있는 기능도 있다네요.

(오래눌러서 켜는 물건들에 쓰겠죠)



근데...일단 한국에선 7만원이라 살생각이 없고 알리나 큐텐에선 안팔고...가격이 더 저렴하면 좋겠어요...

중국에 비슷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