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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한 번 문의했었는데 답이 안나와서 구글신을 학대했더니 알맞은거 보여주더군요.그래서 입혀봤습니다.조금 작게 잘랐어야 할것 같은데... 여튼 목에 바로 닿아도 끈적이지 않습니다. 내용이 허전해서.... 1. 전생과 내생을 믿지 않는 분도 많겠지만,.... 내 전생에선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고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찬가지로 내생이 있다면 이번 생에 내가 가장 소중히 여겼던 대상으로 태어나지 않을까 하는 뻘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 생에 돈을 가장 소중히 여겼다면 내생은 금고가 될겁니다...ㅎ 2. 길냥이나 길멍이에 대한 생각 길냥이나 길멍이는 사람의 손을 벗어났기에 자연생태계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스스로 알아서 생활을 해야지 사람이 관여하면 안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죠. 길냥이가 안쓰러우면 집사가 되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고, 길멍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느냐 하면 길냥이에게 먹을걸 챙겨주면 먹고 힘나서 번식을 하죠... 번식을 많이 하면 사람앞에 감히 나서지 못하는 작은 생물들에겐 날벼락입니다. 고양이에게 새, 뱀들이 주로 심하게 당하죠... 쥐는 배고플때만 잡아먹는다더군요. 뱀은 질색합니다만, 쥐를 잡아 먹어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죠. 길멍이도 사람과 가축에게 큰 위협이 되기도 하고요. 길위의 생명들의 증가로 인해 지자체에서는 중성화 수술을 하기도 하죠... 생식능력이 그 생명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이 개입해 개체수 늘려놓고 줄이겠다고 자의적인 판단으로 중성화 수술을 해서 다시 개체수를 줄이겠다는 악순환처럼 생각됩니다. 와 길다...마이 썼네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추천:배움가드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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