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젠더특보가 휴가중이라면........    글쓴이:물탱이 , Hit : 1737

방금 JTBC에서 고소 한 시간 전 젠더특보가 보고 했다고 뉴스 나옴.... 그리고 다른 기사에 젠더특보 휴가중이라고 나옴.... 상황파악에서 처리해야 할 사람이 일 생기니까 휴가 내면 그자리 왜 있었던건지...... 근데 한겨레애서 사건 당일 보도 함.. 서울시에서는 대책회의 한적 없다고 말함.... 오늘 JTBC에서 다시 보도함...... 내일 서울시에서 뭐라고 할지 궁금함........ 신고:만두네 반댈세:아낌없이주는사과 추천:푸하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댈세:하와이히히 반댈세:하연파파 추천:훌륭한라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와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모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땡글땡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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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정보력:65880 친절도:57125   07-15 00:23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가 자신을 둘러싼 보도에 입을 열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9일 전날인 8일 늦은 밤까지도 박 전 시장과 임 특보는 피소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8일 고소 직전 임 특보가 박 전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렸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임 특보는 14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8일 오전 외부 관계자로부터 '박 시장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를 알아보기 위해 오후 3시 박 전 시장에게 여쭤보았다"며 "피소 사실은 박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외부 관계자가 정부나 시, 당 관계자이냐는 질문에는 "조사를 통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시민단체였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01850&code=61121111&sid1=i

푸하하 정보력:1970 친절도:1969   07-15 00:38 성폭력을 보호하지 못하는 젠더 특보는 왜 있는 걸까요? 성폭력에 대한 보호를 요청했는데 가해자에게 뭔일 있는지를 알려주다니 정말 기가찬일이에요. 요즘 나오는 글 보면 이꼴 보려고 투표 했나 싶습니다. 정말 더럽고 토나와요.

푸하하 정보력:1970 친절도:1969   07-15 00:39 푸하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훌륭한라면 정보력:2080 친절도:4256   07-15 09:10 훌륭한라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와키 정보력:1330 친절도:2276   07-15 09:35 나와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모카 정보력:4800 친절도:4121   07-15 10:05 모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모카 정보력:4800 친절도:4121   07-15 10:07 다른 업무 보고 있는 시장에게 가서 물어본다는 것도 분명 일의 경중이 무거움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 젠더 특보가 감추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땡글땡글 정보력:320 친절도:950   07-15 12:26 땡글땡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