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에 넘치는 모양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안나와 있지만.. 공동개발이나 기술적인 사항이 잘 나와 있지는 않으나..
단독 개발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주체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6세대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5세대를 건너뛰고..
근데.. 개발 탐색은 제대로 잘 이루어 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스텔스기를 참고로 해서.. 4.5세대를 목표로 만들고...
차후에 5세대까지가 목표인데.. 일본은 어느나라도 개발하지 못했고...
다들 개발탐색(그것도 미국정도만?)하고 있는데...
일본이 과감하게 밀고 나가네요...
머.. 잘해보라고 하지요.. 잘못하면 돈먹는 하마 될텐데...
그리고.. 일본이 자랑하는 초계기는 한국에서 엄청나게 부풀려져서 그렇지..
돈먹는 하마에 제트엔젠 4개를 사용해서 이만저만 문제가 많습니다. (엔진의 내구성이 문제..)
지금 KAI가 80~90명급 터보프롭 또는 터보팬 여객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초계기/수송기/공중급유기의 기초로 삼을듯 한데...
좀 사업이 좀 밀리면서 엄청 어려움이 많은 모양입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완전히 항공기 수요가 제로.. 일본도 지금 죽쓰고 있습니다.)
암튼 잘되었으면 합니다..~~!!!
日정부, 차기 전투기 자국 기업과 단독계약…미쓰비시 중공업 유력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29_00011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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