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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씨사건은 사실.. 어떠한 증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증거자체도 그렇고 공소기한도 넘었기 때문에.. 무혐의가 아니고 수사대상 자체가 아닌것입니다. 이판단은 거의 2018년 말에 나왔습니다. 문제는 다른데서 나옵니다. 엄지영씨 인터뷰자체가 증거가 되었고 결말이 되었고 판결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폭로한 JTBC의 어떠한 검증이나 논리적인 귀결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실제 인터뷰와 자막사에는 "터치를 하려했다"가 "터치했다"식의 왜곡도 있었다고 합니다. 전.. 엄지영씨의 주장이 옳다거나 틀리다고 판안 안하겠습니다. 오달수씨에 대한 판단 이것 또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달라집니다. 근데.. 이 사태를 불러온 JTBC는 어떠한 입장인가요?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서 JTBC는 어떠한 노력을 했나요?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이지만.. 곱씹어 봐야할 사건 같아서 글을 남겨 봤습니다. 추천:반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모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커피한사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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