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문제가 아니고 모니터가 맛이....



그동안 열받으면 화면이 허옇게 나오더니만

결국 화면이 안들어 오는....







분해 해 보니 확실하더군요 타버린 흔적이....

TFT LCD와 백라이트는 멀쩡하니 저 보드나 비슷한거 사서 고쳐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이참에 TFT가 아닌 IPS 모니터를 사는게 나을려나?



여하튼 저넘 땜시 아침에 좁은 공사현장에 후진하는데 진땀을...



사무실 들어와서 일단 네비에 연결되는선 찾아서 연결해 놓긴 했는데...

상시로 틀어놓고 뒤를 봐야 하는데 영 불편하네요.....

PIP 기능이 있지만 그러면 화면이 작아서리....



구형모델 이제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아이나비 es200 네비가 있는데 그거 연결선 사다가 연결하는게 나으려나?

아쒸 가진건 3극 밖에 없고 4극짜리 3.5파이 케이블 있으면 납땜해서 만들면 되는데...

이래나 저래나 택배비가 부품비보다 비싸고....ㅠㅠ

무엇보다 아이나비 이넘들은 12V 또는 24V가 아닌 5V를 쓰는게 짜증이라는....

아 맞다 내차에 12V 10A 짜리 인버터 맛이 가서 24V 되는걸로 써야 하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