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항암치료 받기전 아내 머리를 삭발해주는 남편..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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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01 07:56 전에 영화에서도 나왔던 그런 장면 아닌가,,,,,,,,

아이언이글 정보력:1500 친절도:7451   08-01 08:01 모바일- 눈물이...

yundorri 정보력:10200 친절도:3478   08-01 08:27 모바일- 아픈 분들... 모두모두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8-01 08:35 모바일- 둘이 닮았네요

마징가~~z 정보력:56100 친절도:26664   08-01 08:53 먹먹해집니다.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22   08-01 09:54 배움가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8-01 10:33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8-01 10:36 한국은 건강보험 때문에 독하지 않은 좋은 약들을 그나마 큰 부담없이 쓸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비용문제로 구식 항암제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니바 정보력:7160 친절도:3612   08-01 11:30 모바일- 작년에 제친구도 아내가 유방암 수술로 항암치료 받느라 머리가 빠져서 어쩔수없이 깍았는데 그친구도 같이 머리를 밀었습니다. 그때 친구들끼리 울컥 했었어요..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8-01 11:37 아 쓸데 없이이런데서 훌쩍거리다니..

BokDaBal 정보력:2700 친절도:2005   08-01 12:06 모바일- 아... 방심하고있다가 ....훌쩍

형 정보력:12330 친절도:8048   08-01 12:16 아..... 머리 밀기전 보자기 좀 씌우고 하지... 몸에 머리털 다 붙네요... 짧으면 따가운데....

leepaul 정보력:430 친절도:418   08-01 13:32 leepaul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