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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끝나고 이스라엘은 없던 나라를 만들었고 팔레스타인은 있던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원인이야 전쟁을 일으킨 독일이겠지만 결과적으론 자기나라를 지키지 못한 팔레스타인의 책임은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70년이 넘게 지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팔레스타인에 뭔가 희망이 있는 변화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앞으로 100년 200년이 가더라고 그런 변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런 헛점을 보일것도 아니고 팔레스타인이 그렇게 치밀하지도 않을것 같고요 대만 인구가 3천만명 쯤 된다고 했나 하는것 같은데요 대만이나 이스라엘이나 땅 크기는 비슷한데 이스라엘 인구가 800만, 팔레스타인 인구가 200만 이니 합해서 1000만 밖에 안되다보니 그냥 함께 잘 살면 좋겠는데, 그럴리는 전혀 없을것 같고요 이런걸 볼때마다 정말 자신의 나라가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느껴집니다. 아~ 매국노 없애는 법을 빨리 정비해야 하는데... 추천:하연파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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