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뭐 신나게 글쓸만한것도 없고 뭔가를 알았을때는
다른사람보다 조금 늦게 알고 또 사실관계를 알때까지는 조금더 지켜 보자
이런생각을 가지고 살다보니 딱히 글쓸게 없어어
그냥 저냥 가끔 눈팅만 했는데..
뉴스에 조계사 앞에서 5시간 가량 찬송가 부르고 갔다고 하네요..
이기적인 종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는 점점더 이기적인 종교라는 생각이 드는 뉴스 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신교이자 다신교 입니다. 신이 있다면 다 있고 없다면 다없다 또는 하나의 신을 사람들 해석에 따라
여러 신으로 나뉘어 불렸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지요
근데 인간이 참 신을 욕되게 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것들 이 힘이 커지고 목소리가 커지고
그걸 받아주는 놈들이 있으니(전관훈 같은 놈들이 구속이 안되니 더 그러한듯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조만간 부처님 오신날 성탄절 둘다 공휴일에서 빠지게 될거 같군요...
아시죠 공존할수 없으면 없어지는거... 하나만 살아 남을거란 생각을 가지는 순간 세상엔 종말이 올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다시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고 갑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형돈이와 대준이는 오늘
Help Me, Buddha and Jesus 이런 노래를 올려놨네요...
오랜만에 제제아 였습니다. .
추천:웅이~(º㉦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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