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것이 생기기 전에도 임산부에게는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우리의 관습이었습니다. 이런 좌석표시가 생기게 된 이유는 임신한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임신초기 여성을 위한 배려라고합니다. 따라서 언제나 비워두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추천:㈜大統領™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우꺄꺄 추천:호동이
임산부 배려하는게 당연하지요...
근데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인지...
임산부 배려석 없을때 임산부가 근처에 오면 꼭 자리 양보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기혼 남성들이 대부분 양보를 해주더군요.
하여튼 아이낳는 여성도 줄어드는데 이런배려가 당연한게 아닐런지...
아이가지는 여성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이러면 또 차별이라고 말할까요? @_@ 추천:우꺄꺄
요즈 출퇴근할때 보면 젊은 청년들이 개념없이 자주 앉는 모스을 보게 됩니다.
한번은 옆자리 임산부 배려석에 젊은 청년이 앉길래
"비워두는게 좋을것 같다" 라고 하니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겠다"
그래서 "앉아 있으면 임산부가 오지 앉는다"
라고 이야기 해도 소용없네요,
뒤통수를 한대 날려주고 싶은 마음 꾹 참았습니다. 추천:우꺄꺄
임산부 배려석을 여성 전용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앉았다가 여자 전용이라고 밍신을 당했다고 하더리구요. 당신 임신부도 아닌데.비켜달리고 하냐고 했는데 여성 전용이라고 ... ㅂㅅ
이틀전엔 아줌마가 임산부 전용석에 읹이서 핸드폰포고 있고 옆자리에 임산부가 앉아 있다군요 ㅎㅎㅎ 이건 뭐
. ㅎㅎ
양보해주면 된다고 하는데 장작 임산부가 와도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양보를 인해주죠.
임산부가 아니면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