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판매율이 저조한 이유때문에 보조금 지급기준을 바꾸는 것 같은데,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않고 곁가지에 딴지를 거는 것 같아요.

국내전기차도 현실적인 가격정책을 펴든가, 좋은 기술력으로 결함등의 이슈를 해결하던가...하면 소비자가 알아서 구매할텐데...

판매율이 높은 차는 이유가 있기 마련 아닌가요?



쏘 하브도 대기를 걸어놨는데, 계약할 당시는 14개월이 걸린다고 그렇게 으름장 놓구서는 8개월만에 차 나온다고해서, 한번 연기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쏘렌토하브에 마음이 갔다가 모델y rwd를 유튜브로 보면 볼 수록 이 차의 장점에 구매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오피셜은 아니지만, 배터리셀의 가격이 내려갔다고 모델y 가격인하 이슈도 있다고 합니다. 독일이나 유럽은 이미 내렸다고하네요.



국내차회사는 그렇게 하나요? 배터리 가격 내렸으면 진작에 차값 내려야지요?

정부 보조금에 의지하는 느낌입니다.



페리전 쏘하 중간트림의 노블레스는 전부 led가 기본이었는데, 

페리후 쏘하 노블레스는 스타일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후미등이 전구등 입니다.

국내차는 옵션고를때 조그만 글씨에 적히 사양 꼼꼼히 읽어봐야 합니다.

그외 ota 업데이트 등의 기간등을 비교해보면

국내 차를 이제 선택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점점 늘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