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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를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 어느듯 성인 당연히 취직해서 결혼해서 아이도있겠지 생각함 여러번의 사랑도해보고 믿어도 보고 그리고 헤어짐을 격어보고 나의 부족함을 느낌 이런 방식으로는 결혼은 못하겠다 나의 능력을 개발및 더 좋은 회사로 준비 하지만 이직이 쉽게 될리가................. 방황은 아니고 거의 포기 상태 간간히 연애는 이어감 하지만 막상 결혼에 대해서는 쉽게 이루어지 못함 여자측 부모들이 꺼림 혹은 여자측 친구들이 꺼림 직장이 어쩌니 벌이가 어쩌니 제 부족도 있고 그러다 다 포기함 직장 옮기는것도 결혼도 연애도.. 그러다 어찌저찌 먹고 살만한곳으로 옮김 그동안 돈 모았을리 없고 있는거라고는 연애기술만 있음 어쩌다 보니............ 진짜 결혼 포기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연애를 하게됨............ 용기내서 결혼 하자 말함 단돈 천만원 가지고 결혼식 알아봄 겨우겨우 살고있음 그렇게 보다 보니 결혼과 자녀 출산은 제 눈높이로 보이네요 제가 보는 출산율 저조는 결혼율이 낮음이라고 생각이 들며 저를 비롯한 비슷한 연령때는 돈 벌이 되는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서 결혼을 못함............ 뭐 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리고 숙맥들 못생기고 뭔가 문제점이 있는 사람들................ 뭐 알아서 잘하는 분들도있지요 하지만 요즘 2~30대분들은 직장구하기가 조금 쉬어졌으나 안점감을 못느끼고 삶을 살고있어보이죠 이 연봉에 어떻게 결혼하냐 어떻게 애 낳고 사냐 말하죠 지금 연봉이 나의 인생끝까지의 연봉은 아닌데............... 그래서 결혼을 안함 그리고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게 2~30대분들 결혼 용기가 없어보입니다 막연히 하고싶어 해야겠지 하지만 어떻게해서든 결혼은 해야지 하는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고로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큰 행사를 진행함에 신중과 신중이 있어야 하지만 이것저것 너무 재고있다보니 할수가 없음이라 생각합니다 !!!!!!!!!!!!!!!!!!!!!!!눈떠보니 결혼식장이였다 라는 유행어가 실제는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한참전 통계에 결혼 않하고있는 여성측 1등 이유가 결혼할 남자가 없음이였죠 제 주위에 결혼 안한 젊고 파릇파릇한 남자분들만 많아서 그렇게 보일수도있겠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요 웃음으로 봐주세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야광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엔진뽕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요롱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sbmani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동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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