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1일이 사실상 건국절...    글쓴이:복합기 , Hit : 991

미국같은 경우도 영국으로부터 항복을 받고 정부를 수립한 날이 아닌 독립하기로 제창한 날을 독립기념일이자 건국절로 기념함...   추천:천하장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유령회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분자반응동역학 추천:뽀로로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고구마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체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000 친절도:57158

천하장사 정보력:1280 친절도:1704   03-02 14:52 천하장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510   03-02 15:15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3-02 15:24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49   03-02 15:31 작성자 본인이 댓글 삭제함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9   03-02 16:32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ANK 정보력:9700 친절도:3674   03-02 16:47 모바일- 이쪽과 저쪽의 주장이 이해가 됩니다 분단 이후에 기준점을 1. 공산정부로 수립이 되어 만약 쭈욱 갔다면 위의 설명에 큰 이견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고요 2. 자유민주주의로 확정된 정부 수립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 주장도 그럴 수 있다고 여겨지고요 3. 1번의 의견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건국일은 그렇게 결정하고요, 체제로 인한 분단된 나라의 모습과 발전사의 장단은 또 그렇게 이야기 돠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분명한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일제를 벗아나면서 바로 냉전시대로 접어 들었고, 자국의 힘으로 독립하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의 힘의 논리로 갔다면 남한은 없고 공산주의 체제에 통일된 나라로 오늘날 베트남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독립은 얘기하는데, 일제 청산은 얘기하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쑤욱 빠지지 않았나 생각되는게, 요즘 학교 다니며 교육받는 아이들과 역사에 대하여 얘기 나누다 보면 민족 독립은 얘기하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약하더군요 역사를 본함에 일제에 대한 청산도 필요하고 그리고 공산주의에 대한 것도 더불어 가며, 독립과 자유주의에 대한 부분이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6000 친절도:57158   03-02 17:05 헌법 기준으로 북한도 대한민국이긴하죠..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9   03-02 22:17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464   03-02 22:31 로체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willygim 정보력:630 친절도:2104   03-03 08:29 모바일- 그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