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출산율 저하도 더 강해지고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남자를 위해 아이를 낳아준 것 처럼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진 것 도 원인중에 하나가 될까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정부의 역할이 제일 중요할텐데 말만 무성하고 손은 놓은 듯한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후임정권에서 해결하겠지 하는 무책임이 일을 더 키우고 있는 건 아닐런지...
국가 목표의 제1순위로 올려놓고 해결하면 방법이 없겠습니까?
그냥 어떻게 되겠지
설마 계속 줄어들겠어? 하는 안일함이 일을 점점 더 키우고 있는것 같네요
갑자기 출산율글 많이 올라오는거 보니 이제야 체감이 되는건가요?
출산율 낮아도 괜찮다는 분들이 이제 완전 돌아서서 위기감 느끼시는듯....
하지만 이젠 늦었다는거.....
박근햬 탄핵 될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더 급속하게 꼬라박고 있다는거..
정부에서 딱히 출산율 관리 필요성을 못느끼는듯
박근혜도 1.09찍고 화들짝 놀라 돈 엄청 풀어서 출산율 올릴려고 했는데
저당시 1.09찍은것도 가임기 여성이 확 줄어서 착시로 1.09찍은거지 실제론 더 낮죠.
그 이후 뭘 해도 반등이 안되자 정부 관계자가 출산율은 정부 관리 사안 아니라고 했던가?? 정신나간 소리 했음.
가임이 여성은 계속 줄고 있는 상태에서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는 이미 늦은 상황.....
출산율 극복할려면 진짜 기축통화국이 되던가 초전도체 개발로 경제성장 엄청나게 해서
예전처럼 외벌이로 집도 사고 저출도하고 애들 공부도 시키고 할수 있게 해야됨....
지금은 베이비시터도 인건비가 비싸서 안되고 애 낳으면 키울 방법이 없는데 애를 어떻게 낳음. 추천:Jeong.gong
저라도 어떻게 출산율에 도움이 될수 있게 이 한몸 바쳐서 만들어 보고 싶지만 낳을 시기가 지났네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정치란 무엇인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고,
6.25전쟁, 대량 베이비부머들의 탄생, 산아제한정책, 초 급격한 산업화와 경제성장
개인주의의 만연, 가족의 붕괴, 학벌우선사회, 높은 인구밀도에 따른 경쟁 심화, 세대, 성별, 지역 갈등을 이용한 정치
집값폭등, 사교육심화, 빈부 격차심화, 부와 가난의 대물림
취업 포기, 결혼포기, 출산 포기
저는 이 나라 부동산 공화국이 이 상황에 가장 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가격폭등이 미래세대의 희망를 끊어버렸고 기득권은 더더 토건세력에 동조하고 , 더욱더 부동산에 목을 매고 온갖 방법으로 돈을 부동산으로 끌어들이고.... 더욱더 희망의 끈은 사라지고.... 반복 반복... 추천: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