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깁니다.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811

20~30대땐 새벽까지 날세고 먹고 출근해도 끄떡 없었는데 이젠 시체가 됩니다 ㅜ.ㅜ 오늘 하루 정말 길다 ㅜ.ㅜ   추천: 노 브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3770 친절도:15093

노 브 정보력:3710 친절도:6638   12-08 12:56 노 브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UTOPiA 정보력:12230 친절도:15873   12-08 12:59 아하!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 이거였군요.

종서 정보력:900 친절도:1969   12-08 13:14 종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65   12-08 13:21 또삐부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름 정보력:1150 친절도:1443   12-08 13:31 세월에 장사 없고, 술 이기는 장사도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조금씩 그렇게 늙어가는 겁니다. 몸에 배이는 세월을 자신만 못 느끼는 거죠 가끔씩 아직도 이팔청춘인 줄 알고 과음을 하게되면 담날은 죽음입니다. 이제는 날밤도 못 새겠어요... 조퇴하시고 사우나에 푹~

헤르니아 정보력:26060 친절도:19841   12-08 13:37 헤르니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060 친절도:19841   12-08 13:37 사우나갔다오세요 ㅋㅋㅋㅋ

어리보기 정보력:7970 친절도:6079   12-08 13:44 어제 저녁 거하게 드신 모양입니다. ^^ 납치범이 도대체 누구였길래요?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130 친절도:25369   12-08 14:13 술은 몸을 병들게하죠. 단주한지 12개월차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