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이 아니고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인간이 무지할땐 일부 인간이 신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았으나 점점 똑똑해지면서 신을 이용하는 것이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종교의 순기능도 있지만 역사적이나 현재를 보면 신을 믿으면서 선한 교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나 단체를 위해 신을 이용을 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으니 탈종교화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천:고공비행자 추천:aww
과학이 발전할수록 종교의 힘은 약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가있는 시대로 종교적으로만 해석 되던 것들이 과학적으로 해석이 되고 증명이 되고 있으니 종교의 힘은 약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특히나 개신교는 목사들의 날마다 나오는 사건들, 교회 증여, 종파간 싸움, 코로나때 돈에 눈이먼 행동들
불교는 도박사건들, 조폭과 같은 패싸움, 사찰들의 통행료?같은 수익사업....
실망한 국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3차 세계대전이 나거나 아니면 노아의 방주급 쓰나미가 오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다시 예전처럼 종교에 귀의할 일은 없다고 보이네요. 정말이지 동네 제일 큰 교회 목사가 그 자리에 교회 짓기 전에 원래살던 노부부가 알박기 비스무리 하게 살고 있어서 교회를 못지으니 성전 건설에 방해되는 악의 무리들이라고 통성 기도했었다는 얘기 듣고 정말 뭐라 말로 형용할수 없는 짜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