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중 명대사가 많다는 영화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709

인정합니다....거의 모든 대사가 명대사였던거 같네요......ㅋ ㅑ 추억이다 타짜 1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130 친절도:19895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1-20 10:47 타짜~ 편경장이 보고 싶으내요 ㅎㅎㅎ 아수라말발타~아수라말발타~

dhs 정보력:2520 친절도:8412   11-20 10:47 '나 이대나온 여자야'가 없습니다. ㅋ 추천:dhs 헐... 글 수정하려다가 셀프 추천 했습니다. ^^ 늑대 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가냐는 대사는 관우가 손권에게 호랑이 새끼를 어떻게 개의 자식? 이랑 인연을 맺는단 말인가?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추천:섬돌이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6   11-20 10:55 사실 평범한 사람들은 타짜 만날일이 없는데... 왜 그렇게들 좋아하게 됐을까요? ㅎㅎ;;; "쫄리면 뒈지시던가"가 없네요.

잠수부 정보력:530 친절도:2209   11-20 11:01 모바일- 저는 개인적으로 "아 제가 코발트 블루가 잘 어울립니까" 랑 정마담이 와인 마시면서 " 아 머고살기 힘들다"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빠직업은 마법사 정보력:1090 친절도:1205   11-20 12:26 나 이대나온 여자야~~ 이거 없으면 무효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1-20 12:49 명작이죠... 나두 나 이대나온 여자야~~~에 한표! ㅋ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11-20 13:05 음 전 정마담 뒷태가............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42   11-20 13:59 곽철용의 마포대교 발언은 이해불가 올림픽대로와 마포대교는 전혀 상관없는데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뜻인지...몽준이의 버스요금 70원과 같은 말인가......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1-21 14:18 시나리오 쓰고 있네가 없네요.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1-21 14:19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들고 살고 그런다." 노래 그만해! 이 새끼야!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어!"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1-21 14:20 묻고 더블로가도 없네요.ㅋㅋ

행정가 정보력:360 친절도:304   11-23 08:29 예쁜 꽃.....꽃들의 전쟁....하나하나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