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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전에 오른쪽 손목 통증과 허리쪽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 담당 의사분께서 하는말이 오른쪽 손목은 인대가 부어서 통증이 오는 상황이고 허리는 기립근이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라서 의사분께서 제 허리를 눌러 보시더니 엄청 딱딱하고 긴장을 하고 있어서 통증이 오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일딴 그래서 하는 말이 인대가 부은것은 근육이완제를 먹어도 근육은 약이 흡수를 잘해서 효과를 보지만 인대는 흡수율이 미미해서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인대가 부운것은 2주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움직이고 기브스를 해서 안움직이는게 빠르게 회복되는것이라고 하는데 요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것은 불가능 하다고 손목보호대를 임시로 하면서 약을 꾸준하게 먹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아무것도 안움직이는것이라고는 하지만요 추석 연휴기간에 정말 집에서 먹고자고먹고자고 오른손은 정말 아무것도 안움직이고 핸드폰 조차도 안들었습니다. 그러니 정말 많이 회복이 되었죠 의사분이 저에게 해준 집에서 간단하게 근육통 심한곳과 약한곳을 셀프로 파악해서 온찜질을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일딴 약국에서 판매하는 멘소래담 로션을 구매를 하라고 했습니다.  로션을 아픈 부위에 광범위하게 펴 바르면 조금 지나면 화끈화끈 거릴꺼라고 합니다. 그럼 정말 근육통이 심한 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뜨겁게 화끈거릴꺼라고 하네요 그럼 그 부위를 온 찜질을 해서 근육이 긴장된 곳을 풀어주면 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무리하게 긴장되는 행동을 많이 하면 근육도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누적이 되면서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는 행동도 본인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무의식적으로 근육은 계속 긴장상태로 있는것이기 때문에 피로도는 계속 누적이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가벼운 물건을 손에 들고 있어도 근육은 긴장상태라고 합니다. 결론은 근육은 본인은 못느끼지만 어떤 행위나 손에 쥐는 행위 그리고 앉는 자세부터 다리 꼬는 자세까지 모든것이 다 근육이 긴장상태로 있는 행위라고 합니다 서있는것도요.... 그 근육들의 피로를 쉬는것으로 잠을 자는것으로 풀어주는것인데 이게 누적이 되면 만성이 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어느 일정 피로도 이상이 되면 자연 치유 되는 몸이 회복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찜질이나 사우나에서 탕에 몸을 담구는것으로 푸는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저도 추석때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24시간중에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시간과 손을 움직이는 시간이 어느정도 일까 생각해보니 출퇴근시간과 업무 등등 그리고 퇴근 후 영상이나 등등 확인하는 거 하면 거의 핸드폰이나 손을 움직이는 시간이 과장을 포함해서 MSG를 첨가해서 거진 12시간은 되는거 같더라고요... 현대인의 고질적인 병이 거북목이라고 하죠? 핸드폰을 고개숙이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격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다들 손목과 허리와 목은 어떤지 점검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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