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오른쪽 손목 인대가 부어서 병원을 가면서 허리쪽도 조금 안좋아져서
병원을 방문해서 근육이완제 / 속버림을 보호해주는 약 / 1개는 기억이 안나네요..
처방전을 7일분을 처방 받아서 약을 다먹었고 차도가 있어서 나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서 처방전을 받아야될꺼같은데 옛날에 에스컬레이터에서 미끄러지면서
목근육 경직으로 인해서 처방전을 3일치를 받아서 소진 후 재방문했을때
처방전을 다시 받을려면 의사 진찰이 이루어져야 처방전을 받을수있는 답변과 함께
담당의사분이 세미나? 연수? 강의 로 인하여 부재중이라서 진찰이 지금 안되고 내일오라는
답변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통증이 심해서 받을수없냐고 했을때
다른 진찰 분야 의사분이 제가 허리때문에 갔을때 관절쪽 진료 보시는 분쪽에
동일 처방이 가능한 약리스트가 있는지 확인해보겠다고 해서 확인 후 진료 후 처방전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요.
동일 처방전을 의사 진료 없이 못받는다고 하는데 이유는....설명을 안해주더라고요
질찰없이 처방전 발급이 불가능한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예전에 피부과에 갔을때 어떤 향정신적약성분인가 어떤 성분에 관련된 처방약은
한달에 처방할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있는 약도 있다고 합니다.
그 수량이상으로 처방을 하게되면 사유서? 아니면 어떤 이유에 의해서 처방을 해야됬는지?
소명?이런걸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패널티인가?
저도 처음으로 알게된 사실이라 신기하기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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