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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피 사무실 1층에 자동차 필름 업체에 입고된 람보르기니 우르스 SUV 차량인데요   우연하게 빽미러 부분 필름 코팅하신다고 작업중인것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90년대에서 2000년도 중반 전까지는 범퍼 및 빽미러 등등 접촉사고나 파손이 되면 수리비용이 사재로 할경우 30만? 정도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식은 100이하 였던걸로..... 2000년도 중후반 이상부터 자동차에 편리성 및 안전성을 추가시키면서 전자기기 장치들이 차량에 많이 접목시키는 추세였는데요. 문제는 위에 빽미러 내부 사진처럼 전자기기들이 접목이 되어 있는 차량이 많아져서 파손이 되면 수백만원돈의 견적이 나오는게 단점이 된거죠 범퍼 교체를 하게되면 안에 충격센서 부터 등등이 포함되어있어서 비용이 200~500만원 ? 범퍼에 옵션을 어떤걸 하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죠?  위에 람보르기니 고급차이지만 보시면 충격감지센서 거리 감지 자동접힘 장치 전자기기 부터 저 하단부에 카메라가 어떤 역활을 하는 카메라인지는 모르겠지만....빽미러 하나 접촉사고로 파손이 되면....수백만원 이상 깨질꺼라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빽미러 범퍼 등등 싸재로 하면 100을 안넘기고 저렴하게 고쳤는데 이제는....차량 내부에 전자기기들이 접목이 되면서 교체하는 비용이 수백에서 수천이 가는게....아이러니 합니다. 물론....운전자는 편리성이 좋아져서 좋다고 합니다만 사고가 나면 맨붕이 오는 수준의 수리비용이 청구가 된다는것도 단점이겠네요....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실제로 보니 정말 이쁘기는 합니다...저 차가...3억 이상가는 차량인거는 함정.... 그래서 고급차량이 지나가면 모세의 기적을 경험을 한다는게...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네요.... 스치면 뭐된다....가 맞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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