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손해보고 신혼부부에게 집을 판 이유    글쓴이:우몽 , Hit : 1824

좋은 상황으로 결과가 나서 좋군요. 현실상. 머든지 구매할때. 너무 좋은티를 내면 오히려 안좋은 경우가 생기기는 하죠. 이 글을 보니. 저도 첫 집 계약 해놓고. 어떻게 집안을 꾸밀까 .. 했던. 좋았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첫 차 받은뒤 . 집에 주차하고 나서. 새벽에 일어나서. 괜히 트렁크도 열어보고 바퀴도 쓰담쓰담 만져보고 했던 기억도....   추천:나무그늘1 추천:청동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은사시나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엔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syche5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만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옥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퍼플레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大統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외계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성현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만사여의 정보력:6780 친절도:12782   06-23 12:07 상대방을 먼저 파악했다기엔 연륜이 너무 적겠지요... 어디서 본글에 진심만큼 감동을 주는것도 없다더군요.

passion 정보력:3380 친절도:4135   06-23 12:14 좋은글이네요.... 퍼가도 될지요 우몽님?! ㅋ

†새벽별。 정보력:9030 친절도:15069   06-23 12:17 모바일- 양쪽다 좋은 분들이라 가능한 얘기같네요.ㅎㅎ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23 12:18 폰매장때본.. 자기 아들 동창인데 친하진 안지만 근저당 이런거 트집 안잡고 하고 싶다고 함.. 그런데 바로앞에 KT대리점을 알아보던 것들이 소문을 듣고 와서 1000 더주겠다고 함.. 그외 여기 저기서 막.. 2000까지 오름.. 목이 좋았던곳이라 소문이 나니 여기 저기서.. 사장은 나는 그런식으로는 안살았넹 하고 기존 계약자에게.. 장사에 장짜도 모르던것 운빨 잘받아서 대박터지고 아파트 좋은거 사고 예금도 억대함.. 내가 갈친늠임 ㅋㅋ 울집 근처에 있음.. 꼴통이였는데.. 온가족이 매장근처 유지라 잘풀림..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06-23 12:34 청동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처버 정보력:1500 친절도:2437   06-23 12:35 내용은 좋은데... 저게 어떻게 500만원 손해인가... 라는 생각은 드네요... 500만원 이익 포기하고... 라고 제목을 써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추천:dublebat

은사시나무 정보력:2860 친절도:3768   06-23 12:53 은사시나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scarlet 정보력:920 친절도:3957   06-23 13:08 집을 2번 팔았는데... 집 팔 때보면 이 사람들이 우리집을 사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때가 그나마 덜탄 젊은 부부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1   06-23 13:28 카이엔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1   06-23 13:29 그냥 마냥 이뻐보이네요. 신혼부부. 집을 파신 분이나 사신 신혼부부나 행복할거에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eter 정보력:3370 친절도:11570   06-23 13:34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695   06-23 13:37 v피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6-23 13:44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천도 정보력:910 친절도:1294   06-23 13:45 천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0   06-23 14:09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178   06-23 14:32 바람날개12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6-23 14:42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syche58 정보력:6580 친절도:1228   06-23 14:53 psyche58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syche58 정보력:6580 친절도:1228   06-23 14:54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6-23 15:01 행복하시길~~~

아!만수 정보력:460 친절도:940   06-23 15:27 아!만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06-23 15:35 옥도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06-23 15:36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퍼플레인 정보력:6190 친절도:4837   06-23 19:50 퍼플레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大統領™ 정보력:26050 친절도:42180   06-23 21:05 ㈜大統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외계인 정보력:4880 친절도:5208   06-23 23:42 외계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