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ㅈㄹ임.. ㅋㅋ
제가 과거 타이어빵에서 일한건 아실꺼고..
그곳에 있던 직원들 전부 그냥 순정.. ㅋㅋ
심지혀 스틸힐이라고 하죠 그거 끼고 다님.. (아~ 보배 스틸휠 새끼 생각이.. 지금은 30대 되었을껀데..ㅋㅋ)
연비.. 일명 메다기라고 하죠.. 쭉쭉~ 떨어지는것이 확인이 되고..
뒷좌석 승객은 멸미 나고.. 거기에 마후라까지 대포면.. 죽음임..
접지다 뭐다.. 그런건 람보르기니 페라리에게만..
휠이 커지면 그만큼 타이어가 얇아 지는데.. 그럼 펑크나면 뒹굴~ 뒹굴~ 하고.. 차가 뒤집어 일이 없죠.. 그래서 경주용카만..
일반 차량이 그런거 끼고 다니다가.. 지금 처럼 장기간 장마로 인한 포트홀 지나 가면..
비싼 타이어는 그나마 잘 버티는데.. 휠이 깨짐..
부산에서 2번째로 큰 타이어빵.. 당시 부산 수영에 폭주족들 넘칠때 일해 봐서 많이 본.. ㅋㅋ
아~~ 덥다~~ 오늘 지열 장난 아니게 올라 오네요..
밖에도 어르신들이 부채들고 나와 있으심..
과거.. 완충기다.. 가스쇼바다.. 그외 기타 타이어 회사들..
영맨이 물건 받아 달라 해서..
직원 분들에게 작업복 주셔서 잘 입고 일했음.. ㅋㅋ
지금도 한벌 남아 있음..
이건 가끔 부속 가게 찾아갈 일이 생기면 입으려고 했는데.. 안입어도.. 알아서 기름쟁이 취급을 해주심.. ㄷㄷ
기름독이 이렇게 무섭구나.. ㅋㅋㅋㅋㅋㅋ
가끔 반장들에게 또는 대표에게 써보라고 기증을 하심..
결론은.. 그때 뿐이다~~
그렇게 지금은 다들 사라진..
노벨상 수상자 후보 분들 다들 어디 가셨을까~?
차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순정이 아닌 사세로 인치업을 하는 경우 경량휠로 교환을 합니다. 휠 무게가 1kg 이 줄어 들면 바퀴에 걸리는 하중이 약 10kg 줄어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퀴 4개를 전부 교환하면 이론상 약 40kg 이 가벼워지는 효과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저가형 휠들은 휠 사이즈가 커지면 휠의 무게도 증가한다는겁니다. 인치업도 제대로 하면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사제 튜닝이 아닌, 순정 옵션에서 인치업이 있고, 본인이 한번 의식하기 시작했다면,
인치업 하시는게 답입니다 ^^
1. 단점은 이미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의 타당한 이유들이 만들어지며 (순정 인치업은 단점을 다 극복하고 나온 것이다 라는 확고한 신념)
2 장점은 그 차이가 미미하더라도 내 차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되고
3. 이때부터 같은 차종의 휠이란 휠은 보이는 족족 인치업 안된 차량들은 왜 안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다져진 눈길에서 50㎞/h 주행 중 급제동 시 정지거리 측정 실험을 했습니다. ABS 작동과 작동하지 않았을 때, 타이어 바닥 폭에 따른 일반 타이어와 광폭타이어를 비교한 실험결과입니다.
일반타이어(195㎜)는 ABS가 작동했을 때, Non ABS(비작동) 보다 3.2m(약 7%) 정지거리가 짧고 방향성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광폭타이어(205㎜)는 반대로 Non ABS(비작동)가 20.8m(약 47%) 짧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ABS가 작동했을 때 일반타이어와 광폭타이어를 비교하면 일반 41.0m 대비 광폭 65.1m로 무려 24.1m(약 59%)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Non ABS는 방향을 다소 벗어나 차로 이탈 위험이 예상됩니다. (아래 [표] 참조)
따라서 눈길에서 광폭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는 결론이며, ABS 장착 차량이라고 과속운전을 해서는 안되고 안전한 속도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스노우 타이어나 타이어 체인을 사용하면 등판능력과 정지거리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