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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회계에 별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누가 맞든 틀리든 열띤 토론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연말정산도 회사에서 내라는 서류만 내고 있는........ 근데 이런거에 관심 가져야 부자되는 거죠? 쓸데없이 DIY로 탕진할 생각만 하고 있는 제가 못난거 같기도 하고....... 근데 간혹 언급되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는게 일반인 기준에서 좀 삐딱 할 수 있다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전 그분이 막말 하시는 건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뭐 세상 둥글게 사는게 좀 들 피곤 할 수는 있는데 뭐 그 것도 딱히 정답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좀 그렇고 후끈 달아오르는거 같아도 선을 넘지 않는 투피커뮤니티를 보면 물론 회원분들이 대단하시지만 이런 정화된 커뮤니티를 이끄는 투데이님도 대 단하시고 딸랑딸랑(ㅋㅋ) 암튼 달아 올라도 넘치지 않는 투피를 기원하며 회사에서 땡땡이 치며.........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배움가드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zeedwo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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