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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줄여서 오늘 자게에 올라온...... 집값논쟁과 호프 3300만원만 이야기해 보자면.... 제가 기자라고 가정할 때 ㅇ 집구입 금액의 적정성에 관하여 1. 집 만들고 판 사람한테 내역을 확인한다. 2. 적정한 지 2~3곳 업자한테 크로스체크를 한다. 3. 이견이 있는 부분은 양쪽을 다시 크로스체크한다. 4. 주변 물건 중 유사한 건들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5. 있는 그대로 쓴다. ㅇ 집판매 가격의 적정성에 관하여 1. 판매 시점의 주변 환경, 다른 매물의 (가능하면 유사한) 거래내역을 확인한다. 2. 전반적으로 전원주택(?)의 시간에 따른 매매 가격 경향(?)를 확인한다. 3. 사실대로 쓴다. ㅇ 호프집에 3300만원 관하여 1. 호프집 한 건에 사용한 게 맞는지 정의연에 확인한다. 2. 국세청 정보는 왜 호프집으로만 써있는지/적정한 지 확인한다. 3. 사실대로 쓴다. 이거 말고 할 게 없는데 기레기들은 이걸 안한다는 걸 우린 이제 그냥 경험으로만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위의 정보들이 없는 기사들을 읽고 의문을 가지는 것까지는 OK, BUT!!!! 위의 정보들로 "하~ 또!또!또!, 역쉬 다른 그런 애들이지, 해 쳐 묵었네...."까지 가시는 분들은 좀 제발 좀 제발 좀..... 왜 그럴까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 전 이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ㅠㅠ ) 금일 오전 저희 팀 후배분들이 조국사태 이후 처음으로 제게 윤미향 관련 배틀을 신청하셔서 이야기는 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발언이.... "에이~~~ 뒤져보면 이상한 거 하나 안나오겠어요? 다 똑같은 겉들이죠. 뭐....." 왜 그럴까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어쩌라고!!!!! 추천:뻥.투.데이 추천:뽀사 추천:혜나혜성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는야! 패들러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쮸니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창고 추천:피노키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추천:Egghead 추천:순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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