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국회의원 비방 댓글 단 50대, 벌금 70만원    글쓴이:vendetta , Hit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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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01095854326 클릭하면 개인에 따라 상당히 거슬릴 수도 있는 인물 사진이 있으니 주의. -------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소영 부장판사는 1일 나 전 원내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 누구는 주어 없음도 통하고, 대놓고 국민들에게 창녀라고 해도 괜찮고 ㅋㅋㅋ 젠장... https://namu.wiki/w/%EB%8B%AC%EC%B0%BD#s-2   추천:멜깁슨

vendetta RISE AND RISE AGAIN UNTIL LAMBS BECOME LIONS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01 18:33 인간 갇지 않은 토착왜구를 토착왜구라 해도 안되나보냉 나베가 18년 이나 헛소리를 해도 냅두는 법 18년 동안 국민만 아프게 한것은 처벌 못하나 장장 18년이나 더도덜도 아닌 18년 인디 그동안 왜처벌 안한겨 법이 정말 개법 무전유죄 유전무죄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5-01 19:16 이전에 자위대 참석해서 친일파라고 한 네티즌을 남편인 현 서울고등법원 민사 11부 부장판사 김재호가 검사에게 고소청탁한 건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주 기자에 따르면 2005년 나경원 의원 보좌관은 2004년 나 후보가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나경원은 친일파', '이완용 후손 땅 소송 승소시켜준 친일파 나경원' 등의 글을 블로그에 올린 김아무개씨를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이후 2006년 5월 1심이 열려 벌금 700만 원이 선고됐고 10월 열린 2심과 12월 열린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벌금이 확정됐다. 주 기자는 "사건이 일사천리로 진행돼 불과 7개월 만에 3심이 종료됐다"며 "1, 2심 판사 모두 김 판사의 동료였다"

뜨신뜨신 정보력:670 친절도:2307   05-01 20:12 판사 검사 토착왜구 패거리들이 득실득실~ 정상정인 판결 불가능 거기 뿐인가요 각 요지에 10년간 뿌리고 키운애들이 한트럭일듯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7   05-01 21:55 모바일- ㅉ ㅉ ㅉ

마징가~~z 정보력:56290 친절도:26856   05-02 08:14 무섭워요~~~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5-02 13:08 그래서 이번선거에서 주어를 빼고 피켓을 들었다고 들 하더라고요.... 근데, 저 분 위해서 성금이라도 걷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