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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죽순 판매상입니다. 제 사업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어제 해죽순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뭐 본사라 해봐야 안양근처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구요... 제품은 미얀마에서 들어오니 거의 창고로 쓰이고 있고 개별제품 포장을 하는 공간과 자그마한 사무실정도 있었습니다. 깔끔한 사무실은 홍대쪽에 있는데 거기는 거의 사무 업무만 보는거 같고 총괄이사님과 사장님은 이쪽에 거의 상주... 그리고 사장님은 이번주 토요일에 미얀마로 가신다고 하고 거의 1달은 미얀마 쪽에서 1달은 한국에서 계시는거 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누었고... 저녁도 삼겹살에 사이다(제가 술을 안마셔서리... ^^;;;)를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해죽순 액기스차 같은걸 준비 중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샘플을 챙겨왔습니다. ㅋㅋㅋ  샘플이라 포장은 패스... 두가지 농도로 해서 주셨는데 찐한건 좀 많이 짭조롬하고, 농도가 좀 흐린건 약간 비릿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차게해서 먹었구요. 차보다는 농도가 진합니다. 조금 있다가 따땃하게 해서 먹어보려구요...) 제대로 나오면 다시 홍보 할께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중에 미국에서는 해죽순(니파팜)을 벌써 제약쪽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이미 오래 되었다고... 그리고 해죽순 우리가 끓여서 먹어도 성분이 다 우려나온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액기스로 할때는 지금보다도 고압과 고온으로 하신다고.... 그러니 2탕 3탕 4탕까지 끓어먹어도 된다고 하시네요... (사무실에서는 티포트에다 많이 넣고 계속 끓여 먹다 묽어지면 그때 교체하신다고...) 그래서 저도 며칠전 산 티포트에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 (이제는 주전자 보다 이걸 애용하려고 합니다. ^^*)  해죽순 드시는 분들 참고해 주시구요... 현재 이벤트 8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 이벤트 중이라 링크 겁니다. 필요하신분들 연락주세요. ^^* http://www.todaysppc.com/mbbs/view.php?id=free&page=1&divpage=81&sn=off&ss=on&keyword=%C7%D8%C1%D7%BC%F8&no=424312&ct=20191018_775020000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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