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귀농녀    글쓴이:우몽 , Hit : 3426

우쿠나이나 농촌에 오시며는요.. 이런 동네 낭자 들도 있고요. 토실토실한 닭백숙도 해드립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9-06 11:59 본건데 또 꼴 아니 또 보네요.. 추천:주원아빠

passion 정보력:3380 친절도:4140   09-06 12:02 전 두번째 분이 가장 이..... 쿨럭 쿨럭......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9-06 12:04 모바일- 스무살 정도 일까요?

DAWN 정보력:3000 친절도:4294   09-06 12:05 복장이 자연친화적이네요 바람직합니다

BlackFox 정보력:2820 친절도:1088   09-06 12:05 이거 다 그림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은사시나무 정보력:2860 친절도:3769   09-06 12:08 농사는 마을 사람들이 다 해주겠네요 ㅎㅎ

바람둥이타잔 정보력:2030 친절도:2163   09-06 12:08 그나라는 모두 노브라?

ssari(하얀목련) 정보력:3890 친절도:8115   09-06 12:19 닭이 어딨나 한참 찾았네요...ㅋㅋ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9-06 12:42 저러다가 애 낳으면 확 변한담서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06 12:42 한국으로 모셔와서 농촌총각들 장가보내야 하나요?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53   09-06 13:06 저거 혹시 천년묵은 여우들 아닌지.... 지나가는 총각 홀려서 쓱삭.....

가을타타타 정보력:65460 친절도:15301   09-06 13:11 옴마야...내비찍고는 못가나요

netiian 정보력:11590 친절도:20237   09-06 13:12 우리나라에서는 라면 먹고갈래? 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닭 먹고갈래? 라고 합니다.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9-06 13:20 모바일- 왜 자꾸 손가락으로 집고 싶어지는거죠?

둘리엄마(여자아님) 정보력:2740 친절도:7138   09-06 13:22 모바일- 고이간직하기위해 댓글로 표시해 놓겠습니다.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9-06 13:41 마지막 사진 끔찍 도끼날 전혀 살아있지 않아서 망치가 되었네요 닭잡은 것은 도끼가 아니고 망치인듯(잔인하게 죽은 닭)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9-06 14:06 안덕삼이 장모님 고향이군 ㅎㅎ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09-07 11:05 김태희가 밭 맨다는 그 우크라이나 군요...

놀바람 정보력:210 친절도:603   09-07 12:07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9 19:54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