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조카 아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m    글쓴이:elenor , Hit : 3364

초등 6학년 짜리 조카 아이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으로 투병중 3주만에 사망 하였습니다.  2019년 7월 29일 오후 9:03분 사망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사실 처 조카라 피한방울 안 섞인 관계이긴 하지만.....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시간 까지 안 자고 혼술 중 입니다. 위로좀 해 주세요. 진짜 사람 가는게 너무 허무 하군요. 처음 입원 할때 의사가 1달 시한부 라고 하는데, 설마 했습니다. 근데 정말 떠나버렸습니다. 병원 생활하면서 하라고 닌텐도스위치도 사줬는데 아직 할부가 5개월 남았는데 ㅜㅜ 정말 이리 허무하게 사람이 가는군요. 추천:리얼소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늘사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lenor 안녕하세요 정보력:340 친절도:46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7-30 02:40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뭐라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조카가 세상을 떠났지만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 살아 있는 분들은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7-30 02:40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이가 다른 곳에서는 평안을 얻기를 바라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07-30 0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7-30 02:46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Gleemam 정보력:1530 친절도:2739   07-30 02:55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길...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큰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

복합기 정보력:66050 친절도:57163   07-30 03:02 헉...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ㅜㅜ

Peter 정보력:3370 친절도:11571   07-30 03: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505   07-30 03:13 아이고...다음생에서는 건강하게 태어나길... ㅡㅡ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7-30 03:45 너무도 어린 나이인데....... 명복을 빕니다...............

붉은수염 정보력:2090 친절도:3792   07-30 04:40 너무나 이른 나이에 ... 안타깝고 애처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마징가~~z 정보력:56270 친절도:26836   07-30 05:34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버미아빠 정보력:42320 친절도:37309   07-30 05:35 아이 부모는 얼마나 허무할까요 ㅠㅠ

준상아빠 정보력:2010 친절도:1003   07-30 05:36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안타깝네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11   07-30 05:57 모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른 슬픔에서 벗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도둑이 정보력:1460 친절도:2534   07-30 06:42 모바일-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곡과내곡의공통점 정보력:0 친절도:   07-30 06:54 모바일- 어린 아이가 떠났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마을 정보력:2230 친절도:959   07-30 07: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형 정보력:530 친절도:175   07-30 07:07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픔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땡글아빠 정보력:1580 친절도:2193   07-30 07: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린 나이라 가슴이 아프네요..

둘하나셋 정보력:5040 친절도:11491   07-30 07:19 모바일- 아이부모님 맘이 정말...저도 두아이 아빠인데 힘들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7-30 07:2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동네 7개월 아가도 먼길을 떠난,,,,

발걸음 정보력:1770 친절도:3452   07-30 07:36 너무도 어린 나이인데....... 명복을 빕니다.............

쌍수 정보력:670 친절도:3759   07-30 07:44 힘내시길....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17   07-30 07:47 모바일- 힘내세요.

어둠의정령사 정보력:800 친절도:1116   07-30 07:47 아직 이 세상이 좋다라고 느끼기도 전인 어린 나이인데.. 명복을 빕니다.

History 정보력:2690 친절도:3328   07-30 07:53 모바일- 아... 아직.... 어린데... 부모님도 힘내시길 바랄께여...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7-30 07:53 모바일- 처 조카면 아내분 상심이 더 클지도 모르겠네요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BlackFox 정보력:2820 친절도:1088   07-30 07:57 아!! 아이 가진 부모로서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부모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Heymins 정보력:1920 친절도:2003   07-30 08:04 가슴이 아픕니다. 자신도 많이 위로해주시고. 부모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선생 정보력:4730 친절도:8621   07-30 08:05 참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힘내세요!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6   07-30 08:18 안타갑고 허망하기만 하네요......

호연법사 정보력:1470 친절도:3973   07-30 08:18 친구 아버님 화장장에 따라갔다가 옆에 가족분들이 신발이 벗겨지는 지도 모를 정도로 오열을 하시는데 관이 너무 조그마한 겁니다.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였지만 그 광경을 보고 눈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로미 정보력:1940 친절도:1613   07-30 08:19 남은 가족분들의 상심이 정말 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분들의 위로를 기원합니다. 같은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50   07-30 08:32 모바일- 제 친구도 6년전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원래 어른은 잘 안걸리는 병이라고 해서 훌훌 털고 일어나려니 했는데 응급실 면회다녀오고 1주일 있다가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어린딸과 처를보니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순둥이같이 착하디착한 친구를 왜 그리 빨리 데려가셨는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이버나그네 정보력:1560 친절도:516   07-30 08:35 특히 어린 아이들의 죽음은 훨씬 상심이 크겠네요. 본인도 그렇겠지만 당사자 가족들에게 위로 많이 해드려야겠네요.

미리내3 정보력:2200 친절도:876   07-30 08: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로드 정보력:1050 친절도:711   07-30 08:37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7   07-30 08:39 모바일-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새벽별。 정보력:9040 친절도:15099   07-30 08:40 너무 어린나이네요..ㅠㅠ 명복을 빌겠습니다..

데니스 라~ 정보력:7030 친절도:2794   07-30 08:43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 특히 자식의 죽음은 부모에게 상심 1순위인데... 많은 위로를 보냅니다.

BokDaBal 정보력:2700 친절도:2005   07-30 08:54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의 말씀밖에 못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뚱띵이 정보력:5350 친절도:11450   07-30 08:57 에휴.......어린 아이에게 얼마나 혹독한 상황이었을지...... 또 그 부모마음은 어떨지.....상상이 가지 않네요.....정말 금쪽같았을텐데..... 많이 위로해주세요.....에휴......안타까워요....

냉철심장 정보력:19510 친절도:15752   07-30 08:58 모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8   07-30 09:0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AL(쥔짜) 정보력:12580 친절도:5469   07-30 09:05 모바일- 하늘에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치우뽀레버 정보력:2160 친절도:3463   07-30 09:08 명복을 빕니다.

bsguy 정보력:980 친절도:647   07-30 09: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다음 생에는 더 행복하길.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07-30 0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300 친절도:16359   07-30 09:19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07-30 0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는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7-30 09:22 정말 안타깝네요. 위로의 말씀 드리고, 고인에게는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7-30 09:24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힘들어할 가족을 많이 위로해 주세요.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2   07-30 09:24 아이 부모님...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sskim 정보력:230 친절도:172   07-30 0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즈버거 정보력:3890 친절도:4330   07-30 09:31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부모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로 정보력:2980 친절도:2658   07-30 09:34 너무 안타깝네요.. 기운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거부기9 정보력:1690 친절도:3585   07-30 0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생 펴지 못한 꿈도 많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가돌이아빠 정보력:1630 친절도:3767   07-30 09: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제 친구도 30세 무렵 6개월 투병하고 하늘나라로 가서 간접 경험한 급성 백혈병입니다. 제 친구는 골수형. 림프형은 그래도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대학때 다른 친구가 림프형으로 치료 받고 낫기도 했는데... elenor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메딕 정보력:700 친절도:856   07-30 09:40 모바일- 아직 어린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웨슬리 정보력:39940 친절도:64214   07-30 09: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키 정보력:830 친절도:3396   07-30 09:52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돼지털 정보력:670 친절도:494   07-30 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원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8942   07-30 09:55 아...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광별 정보력:1240 친절도:5080   07-30 1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바아보 정보력:390 친절도:631   07-30 10:05 삼가 명복을 빕니다... 꼭 하늘로 데려가셔야 했을지 ㅠ.ㅜ

보명당한약사 정보력:3870 친절도:11955   07-30 10:09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시고 아이 부모님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작두 정보력:1530 친절도:5838   07-30 10:10 어린나이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우아빠 정보력:740 친절도:3440   07-30 1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07-30 10:22 아이부모님들께서 상심이 크겠네요.ㅠㅠ 위로를 드립니다.

쫑 정보력:7800 친절도:11614   07-30 10:27 모바일- 더 좋은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빕니다. 아직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을 나이인데 정말 안됐네요. 너무 마음이 무겁겠어요. 부모마음은 정말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기운 내시라고는 말씀 못드리겠고 충분히 슬퍼하시고 마음 아파하시고 눈물 흘리세요.

리얼소울 정보력:640 친절도:457   07-30 10:29 리얼소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7-30 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KHMET 정보력:2190 친절도:1350   07-30 10:30 모바일- 애키우는 입장에 심히 맘이 무거워지네요 ㅠ

Shield[실드] 정보력:4030 친절도:8825   07-30 10:30 삼가 명복을 빕니다...

돌파리 정보력:5040 친절도:17337   07-30 10:39 아. 이제 겨우 꿈을 꾸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보낼 시기에..ㅡ.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7-30 10:40 아 저 어린나이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27   07-30 1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오밤 정보력:1370 친절도:1775   07-30 11:09 모바일-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07-30 11:13 아, 저랑 같은 나이의 제 사촌 동생도 13살에 급성 백혈병으로 떠났어요. 갑자기 그렇게 되니 저는 얼굴도 못봤었네요. 그때가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되었을때였는데...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07-30 11:15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16   07-30 11:22 모바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고 행복하길.........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07-30 1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마 정보력:1420 친절도:2719   07-30 11:36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슴깊이 위로 말씀드립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7-30 11:49 어떻게요 가슴 아파요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7   07-30 11:56 진심으로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07-30 12:01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어리고 어린것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7-30 12:09 하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그 아이 부모의 마음이 어떻지....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참 먹먹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러브세라 정보력:4700 친절도:5161   07-30 12:10 이런 ㅜㅜ 초딩자식을 둔 부모로 남의일 같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앤고 정보력:2670 친절도:7368   07-30 12: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극곰파카 정보력:1320 친절도:4543   07-30 12:53 조카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딸셋키우는데...소식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EveR 정보력:2880 친절도:6412   07-30 12:54 저도 부모지만, 자식 잃은 슬픔을 헤아릴수가 있겠습니까....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07-30 12:55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캡틴울프 정보력:4060 친절도:7870   07-30 13: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9   07-30 13:22 진짜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데 갑자기....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500   07-30 14:29 모바일- 그곳에서는 건강할겁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차삐리리 정보력:2160 친절도:4021   07-30 15:08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식 가진 입장에서 저보다 어린 사람이 떠나가면 너무 슬프더군요... 힘내세요

하늘사랑^^ 정보력:2010 친절도:3700   07-30 15:08 하늘사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늘사랑^^ 정보력:2010 친절도:3700   07-30 15:09 큰딸이랑 동갑이네요 ㅜㅜ 에구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cooling 정보력:1040 친절도:3010   07-30 15: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래비스 정보력:1120 친절도:1512   07-30 16:06 명복을 빕니다.. 주위에 급성으로 왔던 사람들은 모두 완치가 잘 되던데 ㅜㅜ 위로드립니다.

코로나 정보력:780 친절도:1141   07-30 17:16 가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속 정보력:300 친절도:81   07-30 17:36 명복을 빕니다...

천도 정보력:910 친절도:1294   07-30 18:55 다음 생에는 부디...

지그프리드 정보력:450 친절도:3028   07-30 20:06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790 친절도:12815   07-30 2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 후반에 조혈모세포기증 등록한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병만 그런지 어느정도 치료한 후 경과를 보고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거였군요.

cho4840 정보력:790 친절도:309   07-30 22:15 명복을 빕니다

호동이 정보력:640 친절도:3642   07-30 22:3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살난 애들이 옆에서 자고있는니.. 더 가슴이 막막하네요~~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7-31 00:59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oodngo 정보력:1100 친절도:433   07-31 01:30 저도 기증 등록은 했는데, 맞는 분이 없는지 의뢰는 못 받고 있네요. 아픔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쎈보 정보력:1270 친절도:523   07-31 07: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나이에.....안타깝네요..

블루칩헌터 정보력:1680 친절도:2594   08-01 11:58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