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급여 받을려면 고용주에게 퇴직사유를 권고사직 또는 계약기간 만료라는 서류를 만들어야 하는데 고용주랑 짜고 치지 않는이상 하기 힘들어요. 뭐 계약기간을 채우면 되지만....근무 태만 등등 다른이유로 인한 퇴직이면 받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더군다나 고용주가 심사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해외여행갈 만큼 받지 못합니다....가짜 뉴스 같은데요.
뉴스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국민세금으로 외국인 실업급여를 챙겨준다느니 하는 말은 어이가 없네요.
그 외국인도 똑같이 고용보험 내고 있으면 실업급여를 받는 것도 당연한 건데,
문제는 실업급여 수급이 부정수급인지 여부일테고
부정수급은 외국인도 내국인도 모두 문제가 되는 거지
단순 외국인이라서 문제꺼리로 보는 시선은 그냥 국수주의적 관점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