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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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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갈때.. 옹? 앞집.. 하숙집에.. 이거 저거 재활용 쓰렉들이.. 분리가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두봉다리에 대충.. 분명 오늘은 재활용이던 쓰렉이던 버리면 안되는데........... 저번에도 버리는 날 아니던데 툭하면 나와 있더니............ 결국 새벽에 재활용 수거 하시는 어르신이 뭐라고 하심.. (매일 매일 명함, 찌라시 한장도 소중하게 모아 가시는 어르신이 있음) 대학생들이 그냥 대충 대충 담아 버린듯.. 그걸 주인 아줌마도 아무말도 안한듯.. 딱 봐도.. 하숙집 오픈한게 올해인듯.. 하숙비 받아서.. 다~ 쓰러저가는 집을 하나 하나 꾸미고............. (샷시 중문 방문 이거 저거 툭하면 바뀜) 작년에 제가 올린글중에 방송에서 나온.. 하숙 이거 돈 되넹~ 아파트에서 하숙집 하는걸 링크 올린적이.. (하숙비 받아서 아파트 중도금 값는 신종 투기) 딱 그거 보고 따라한듯.. 암튼 야밤에 시끄럽네요..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은 무개념한 애들도........... 조만간 망할듯... 추천:육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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