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왈....

이빨을 깨트린 원인을 알아야 하기때문에 어떤 이물질인지 증거가 있어야 조치가 된다고 하면서 코스트* 에서는 어떠한 조치을 해줄 수가 없다고 딱 잘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먹다가 음식물과 함께 뱃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증거가 없어 자기내들이 할건 없다네요...

이게 맟는건지 ???

모 자동차 회사에서 자주 써먹는 시동이 꺼졌을때 입고해야 확인할 수 있는검니다....

하는 말 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올해부터는 레몬법 ? 인가 소비자가 과실을 증명해야 하는게 아니라 제조/판매자가 하는거라고 하던데 음식물은 해당이 없는건가요????

직원이 하는말 중에 진짜 먹다가 그런건지 확인하기 위해 cctv 에먹는 모습이 찍힌게 있나 는 식으로 말하다 매장에서 먹는중에 가지고 왔다고 하니까 더이상 말은 않하네요...

하 ~~~~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이빨이 시큰거리고 있는데...

예전에도 코스트*에서 판매하는 고급 초코렜을 먹다가 아주 큼직한 플라스틱 쪼가리(제품 브리스타 깨진것) 가 나와 메일로 연락했더니 조치사항에 대해 아직도 회신도 없구요...

나름 신뢰도가 높은 업체로 알고 있었는데....

저녁때라 소보원도 사람이 없어 다음낭 9시 이후에나 연락이 가능하다네요....

치과나 가봐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