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병원을 가서 발렛주차장에 차를 맡겼었습니다.

그런데 주차원이 사고를 내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주차원이 혼자 운영을 하는것 같은데

보험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고 하네요.... 배상책임보험도 발렛의 경우는 안들어도 이슈가 없어서 해당 보험도

안 들어 있다고 하네요.... 70대의 어르신이 운영을 하는 것 같으신데. 자꾸 나이도 많은데, 자기가 처리를 할테니

자기 차가 밖은걸로 대물 처리 진행하면 안되겠냐고 자꾸 부탁하시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대물을 처리할려고 해도 보험사에서 와서 보고 가야지 대물 접수가 되지 않나요?

그냥 그 어르신이 전화로만 대물 접수가 가능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수리하고 구상권 청구를 해야 한다는데 이거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럴 경우 렌트비나 이런 절차를 진행한 시간(비용)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 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