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지하철 성추행 억울함 호소.-한쪽만 보지 마세요.    글쓴이:장자의꿈 , Hit : 1570

일단.. 동생이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였다고 합니다. 맘에 안드는 채널A이지만... 5분 30초 부터 보세요.. 물론.. 그렇다고..  동생이 무조건 성추행 했다고 보는건 아닙니다. 단정하기에는 애매하다는 것과 하필이면 동종범죄로 집행유예중이였고.. 1심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그냥.. 비카츄 배나 만져야 겠습니다....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다시쓰기 정보력:4140 친절도:4770   05-27 18:29 경찰이 왜 3명이나 따라 붙어서 찍고있지? 하고 이상하긴 하더군요.

복합기 정보력:65890 친절도:57126   05-27 19:25 올바른 경찰이라면 성추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성에게 뒤에 성추행 집행유예범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미리 말해서 예방을 해야지 성추행을 하도록 놔뒀다가 나중에 검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추행 자체가 문제라면 만지도록 놔둔 경찰은 방조죄죠... 추천:yoco

복합기 정보력:65890 친절도:57126   05-27 19:26 혹시 철도경찰에게 할당된 껀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05-27 20:29 성추행이라는게 가슴이나 엉덩이같은 곳을 만진게 아니라 그냥 팔뚝이 닿은 정도가지고 성추행으로 한 건가요? 저 정도가 성추행이면 저는 만원 지하철 탈때마다 성추행 엄청 당하는데요. ㅡ.ㅡ;;;;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22   05-27 21:24 만원 지하철에서 애매한 것은 넘어가야 하지 않나요? 이럴거면,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달라... 지하철,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달라... 지하철,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달라...

bbcream 정보력:1850 친절도:454   05-28 10:24 올려주신걸 봐도 전혀 성추행으로는 보이지가 않는데요. 저 정도로 성추행이라니요... 저 사람의 대변인은 아니지만 지하철에서 손가락으로 건드린부분으로 추행이다라고 하는건 아무리봐도 에바라고 봅니다. 그리고 왼손이 아니라 왼손등아닌가요? 왼손으로 만졌다와 왼손등으로 건드렸다는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문구가 좀 너무 악의적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 정도도 닿는게 싫다라고 한다면 지하철을 타지 말고 택시 타고 혼자 가야죠. 그것도 싫으면 지하철을 사던지 임대를 하던지 해서 혼자 타고 다니던가 해야죠. 남자가 죄인도 아니고, 저도 저 영상때문에 어제 오늘 출퇴근 지하철에서 조심하는 제 모습에서 "지하철 탈때 이렇게까지 조심하면서 타야되나" 현타옵니다. 아 진짜 나라 참 주옥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4brlxVZwXk 이거도 한 번 봐보시길. 판단은 자유입니다.

그림자_ 정보력:900 친절도:1683   05-28 11:36 모바일- 전에 곰탕집 사건에서 혐의를 부인하니 반성을 하지 않는다고 전과도 없는 사람에게 실형을 내리지 않았나요? 그때 변호사가 인정하고 반성하면 집행유예로 할 수 있다고 얘기한걸 자신은 억울하다고 거부해서 결국 변호사가 그만두고 판사는 괘씸하다고 실형 판결을 받은걸로 어디선가 읽었는데 이 친구는 동종의 전과까지 있으니 실제로 성추행을 했으면 당연하겠지만 하지 않았어도 위와같은 압박을 받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vaiosnack 정보력:420 친절도:236   05-28 11:39 남성전용칸 설치 청원 게시판 입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tjl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