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걸어다닐때 스마트폰이나 헤드셋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근할때 버스로 평균 1시간 30분이상 타고 오느라...
버스에서 안내방송, 버스 삐걱거리는 소리등이 듣기싫어서
귀마개를 하기도 하고, 헤드폰을 듣기도 합니다.
지금같은 추워지기 시작할때는 오버이어 헤드폰이라고, 귀를 완전히 덮는 헤드폰이
따땃하기도 하고 좋은데, 작년에 샀던 헤드폰이 고장이 나려고 하네요.
이 헤드폰으로도 소리를 크게 듣는 편이 아닙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구입할까 말까 망설여집니다.
보스나, 소니가 좋다고 하는데, 일단 20만원이 넘는 고가여서.
지금 사용하는게 5만원대 제품입니다.
막귀라서 음질은 그렇게 따지지 않습니다. 싼거 사서 고장나면 바꾸자 주의였는데,
요즘 버스가 너무 시끄럽네요.
목소리 크게 통화하는 사람, 삐그덕데는 소리, 안내방송소리가 점점 커짐...
노이즈 캔슬링 제품 사용하시는분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만원대의 값어치를 하는지, 적당한 저렴한 제품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블루투스 제품이 뇌를 파괴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유선으로만 사용합니다.
블투제품도 유선이 연결되는 제품이 있으니 별상관은 없을듯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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