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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면...컴퓨터 장사를 잠시하던 시절 미오 168 이란 모델은 나름 센세이션한 모델이었습니다. 저에겐. GPS일체형이란 모델로 보급형 중 최고였던거 같네요. 실제 차량 운행에 쓴건 아니지만 GPS가 달렸다는것만으로도 좋았고... PDA라는걸 갖고 다니면서 동영상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투피에 자료도 찾으러 많이 들렸구요. 그 이후에 많은 다수의 PDA를 접했고 스마트폰으로 넘어왔구요. 예전에 PDA 모델별 사양이며 리뷰가 많았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사실 좀 기대했었는데 스마트폰의 스펙 정리 및 리뷰는 기억이 없네요 @@ 그때 살짝 세티즌을 더 자주 들렸던거 같은데 그래도 역시 투피의 자유게시판은 놓칠 수 가 없더라구요. 서초에서 일할때 투피 사무실에 바로 근처였음에도 정모(?) 번개(?)에 꼭 참석해보리라 하면서도 참석을 못 했는데 뭐...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쪽지 감사하던 메세지보단 겸사겸사 예전 생각하고 넋두리 남겨봅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외로운 아저씨들 많을거 같은데 우리 스마트한 사이트의 회원들이니 배터리 내장형 손난로 중천들 하면서 쓰는 그런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뭔말이야~~ @@) 투데이님 쪽지 감사해요 ^^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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