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X 상영관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위해 만들어진것 같네요.  
 글쓴이:asyncro

, Hit : 1488

CGV에 스크린X 상영관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소싯적에 퀸 앨범만 주구장창 듣던 시절이 있어서 그랬는지 일년에 영화 한두편이 고작인 저도 보헤미안 랩소디는 꼭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단지 고민은 아이맥스로 볼까 스크린X라는 곳에서 볼까....



살고있는 동네에 아이맥스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스크린X 상영관으로 갔는데 아이맥스와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좌우측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이 되더군요. 



특히 마지막 콘서트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내가 무대 한가운데서 10만관중에 둘러싸인 느낌? (꼭 가운데 자리에서 보세요)



이런 군중신이 있는 영화는 아이맥스가 아닌 스크린X 상영관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작년 덩케르크를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용산아이맥스+덩케르크 조합은 인생영화였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스크린 X 조합도 이에 못지 않았습니다. 



영화 끝나고 10시 넘어서 집에 왔는데 밤새 퀸 앨범만 듣고 있었네요. ^^



음악영화이니 주위에 사운드 빵빵한 스크린X 상영관 찾아서 꼭 한번씩 보시길 추천합니다.





 

  asyncro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제 이루어집니다.

정보력:5150
친절도:10795

구로
정보력:2880
친절도:2337
 
11-07 09:05
전 일반 2D 상영관에서(가운데층 정중앙) 봤는데도... 감동 엄청 먹었습니다..
근데 이영화는 영화관이 아닌 나중에 집에서 보면 콘서트 느낌이 안날거 같긴하더라구요...
극장가서 직접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멜깁슨
정보력:42330
친절도:12065
 
11-07 10:09
안가는 영화관이라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스타워즈 개봉할때 4way 광고하던데 가서 봤더니 쨍한것 말고는 그닥 감흥이 없슴.
아이맥스도 내가 정말 와 하고 봤던 아이맥스는 63빌딩 아이맥스..
아이맥스가 화면만 키우는게 아니라 저쪽 끝 화면과 이쪽 끝 화면에 각각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야 하는데
영사기 두개 붙여놓고 아이맥스라고 우겨대는 발상 자체가 너무 우스워서
그 이후로 안감.

요새 인증제도가 있어서 좀 바뀌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기존 영화관 다 죽인 거대자본(아주 얇삭한) 이라 안감 ㅋㅋ

그냥 일반 영화관에서도 돌비 디지털을 제대로 지원하고 분리 잘되어 있으면
그걸로 괜찮아요.

기억 나는게 스타워즈 레이싱 장면..
그때 제이시현에서 새로운 사운드 카드 나와서 극장에서 시연한다고 해서 봤을때
제대로 사운드가 극장 내부를 휘감더군요...

아주 대만족..

아 그리고 영화 '히트'를 극장에서 제대로 보고 잡흔데
이게 얼마전에 재개봉했을때 가보려 했는데 짧은 상영일수라 놓치고 말았네요..
희뫼
정보력:980
친절도:753
 
11-07 10:35
저는 스크린 X + 사운드 X ~~~ 상영관에서 봤어요 마지막 공연장면에서 압도 당했습니다. ^^
봉인터비
정보력:430
친절도:216
 
11-07 10:57
제가 꼭! 그 느낌 느낄려고, 앞자리 예약해서 갔는데, 기계 고장으로 스크린만 봤어요 ㅠㅠ 뭐, 그래도 머큐리 앞이빨 빼곤 내내 즐겁더군요^^ 울주인공 키만 좀 컷더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과..
제이제이
정보력:8180
친절도:10502
 
11-07 12:40
한 40분정도라고 하더군요.
전 내일 예매해놓았습니다. 두근두근두근~~~~
citron
정보력:750
친절도:4379
 
11-07 16:22
제가 퀸의 열성팬이 아니라서, 이 영화를 위해 어떤곡을 들어두는게 좋을까요?
보헤미안랩소디,러브오브마이라이프,위아더챔피언, 정도 밖에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