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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님이 주신 컴 이쁘게 또 한번 선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 깔고.. 아주 그냥 슝~ 슝~ 날라다님.. 감사 합니다 스타님~~ ㅋㅋ 오늘 참 잼있는 일이.. 아래 아는 집.. 제가 의절 하고.. 컴이 고장이 난듯.. 평소 같았으면 늘~ 저에게 이거 저거 부탁하고 얻어가고 진짜 엄청 해먹었던.. 이제 저는 없고 하니.. 교회 집사님 보고 고처달라고 했나봄.. 고처주러 가니 부품, 선도 없고.. 집사님은 저에게 연락이.. (울집에 많은걸 알고..) 그렇게 하나 줬음.. 귀뜸은 해줬음.. 저 집 인간들 최악의 진상 꼴통 막작이라고.. 물건 빌려가서 고장내고 부시고.. 그외 상상할수도 없는 것들을.. 나는 저 집 인간들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치가 떨린다고.. 참~ 뻔뻔해요~ 사람 불러서 돈주고 고칠 생각은 안하고 멀리서(진짜 먼곳임) 사람을 오게 만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할줄 모르면 하질 말던가.. 아님 뭐라도..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지불 하던지.. 진짜 뻔뻔한.. 집사님은 내가 부품값 돈주겠다고.. 왜?? 집사님이 주냐고 수리비도 못받을껀데~ 저는 꽁으로 주기는 싫고.. 마침 울 엄니 차한번 얻어 타야 될 일이 있으니.. 그거 하나로 퉁치겠다고 했음.. 엄니는 무조건 싫타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냥 제가 강압적으로 고생 하지 말고 같이 갔다 오라고 했음.. 아주 몸에 몸에 밴 습관.. 저런 사람들은 이제 전 멀리 함~ 꼭 필요 할때만 연락 하는.. 추천:Enigma 추천:DA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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