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도 미군의 기술력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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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온거랑 비슷.
좀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던 1956년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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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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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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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03
ㅎㄷㄷ 발목절단.. 인체 절단..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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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09
ㄷㄷㄷ 방호복도 없이....
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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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13
저 시대에 별 특이한거 많이 연구했었죠...ㅋ
sred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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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1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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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22
이야 삐긋하면 두동강나냉
kmtk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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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26
최신 드론인가요?
버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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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31
벌목기계인가요? ㅋㅋ
딸바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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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31
어짜피 프로펠러 돌아가는거 머리 위에 다는거랑 발 밑에 다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홍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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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4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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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14
ㅎㄷㄷㄷㄷㄷㄷ
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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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16
군사용으로 사용하기엔 방탄기능이 전무하고 방탄장비를 달면 엔진출력이 부족하고 엔진을 키우면 헬기와 별 다를바 없고.... 그래서 취소된 프로젝트가 아닐까요.ㅎㅎㅎㅎ.
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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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19
아...이미 50년대(지금으로 부터 무려 70년전) 에 개인용 드론?을 타고 날고 있었어....
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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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32
모바일-
저때 저거해보고 지금은 비슷란거조차 없다면
저때 파악된 문제점들이 아직도 해결 안됐다는걸 의미할듯 합니다.
우리는 뭔지도 모르는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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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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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37
써걱 주의.....
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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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6:29
저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들이 만들던 기계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아니 레오나르드 다빈치라는 희대의 천재이 설계 한것도 있군요..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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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7:57
타고 있는 사람은 여러모로 심장이 쫄깃하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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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8:31
독일의 과학자들을 미국과 소련이 나눠 가졌고 그 결과 지금의 군사적 과학적 양강체제가 완성되었다고 하네요.
컴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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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0:04
저때당시 지금의 반도체라는걸 구현할때쯔음 일반 하드웨어로 비행기도 격추하고 먼거리의 미사일도쏘고 레이더도 광범위하게 만들고 그런거보면..그때의 기술이 지금은 어마무시하게 발전했을듯합니다.. 공개는 안하고 내부 결과만가지고있는 기술들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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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1:08
ㅎㄷㄷ 하네요
지니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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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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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17:51
저 바로 1년뒤 쏘련 동무들은 인공위성을 발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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