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투피발 로봇청소기가 배터리가 다 된건지

시작하고 약 3분 정도 후에 멈춰버리네요..

분해해서 청소도 깔끔히 해 주어도 마찬가지..



해서..

하나 샀습니다.

제가 산것 중에 기존 로봇청소기만 아내님께 칭찬을 받은 건데..

이번에도 하루 이틀 써보고는 칭찬 칭찬.. ^^;;







어제 교회가기전에 시작하고 갔더니

청소 다 되었다고 알람까지 오네요..

집에와서 청소통 꺼내 버리는데 오~ 먼지가 많아..

먼지 생산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







지가 청소하고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지난번 청소기도 그렇지만 이번 청소기도.. 맘에 들어요.. 

역시 남자들의 로망.. 



로봇 청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