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문화가 많이 좋아진듯하지만    글쓴이:겨우리 , Hit : 1587

아직도 변하지 않은게  창문열고 담배피는 차량 제가본 차량의 절반은 그냥 도로에 슬쩍이군요. 뒤따라가다가 담배냄새 맡는것도 불쾌한데 말이죠. 담배는 기호품이 아니라 혐오품입니다.   저는 "신"입니다 16년 149일 금연중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7120 친절도:4806

스피드킹 정보력:6440 친절도:8186   06-17 10:56 저는 국민학교 5학년 때 고모부 담배 몰래 피워보고 이건 사람이 할게 아니다 라는걸 깨닫고 끊었어요. 추천:겨우리 추천:SeeKeeR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6-17 10:59 담배꽁초 투척도 문제지만, 쓰레기 투척 정말 양심없네요. 광명에서 강남순환도로 올리려면 180도 돌아가는 램프있습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조금 과장해서 집하장 방불케 합니다. 별의별 쓰레기 다 보입니다. 추천:겨우리

스 타 정보력:9030 친절도:10307   06-17 11:12 저는 중학교때 해질녁 밖에서 윙커LED 동작 시켰더니 지나는 노인분이 그러더군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벌써 담배 핀다고요 ^^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06-17 11:14 절반이 아니라 90% 이상인거 같아요 추천:겨우리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06-17 11:15 참 어제 저녁에 한 20대 중반 정도의 친구가. 따릉이 자전거 타고 언덕을 헉헉 거리면서 올라가는 와중에 담배를 피고 가더라고요. 참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3726일째 참고 있습니다. 추천:겨우리

푸른태양™ 정보력:24070 친절도:16037   06-17 11:31 담배도 체질이 있나봐요? 친구들과 담배를 같이 시작했고, 일년 쯤 됐을 때 친구들은 모두 꼴초가 되어 있었는데, 저는 피워도 그만 안피워도 딱히 생각 나고 그러지 않아서 끊어버렸습니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6-17 11:33 창열고 흡현 손내밀기 담배꽁초 투기 신고 안될까요?? 꼭하고 싶어요...

†새벽별。 정보력:9050 친절도:15101   06-17 11:35 차 안에서 담배피는거 참 이해 안되더라구요.. 냄새는 냄새대로 차에 베고 재는 재대로 날리고.. 차안에서 담배피는 사람 차 타면 담배 쩐내에 완전 드럽습니다. 타기 싫더란.. 추천:겨우리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06-17 11:57 저는 예전에 흡연 할때도 차에서는 안폈는데. 가족들이 같이 타는 차인데... 추천:겨우리

몽쉘 정보력:21270 친절도:10897   06-17 11:58 죄송합니다. 담배도 안 피고 쓰레기도 안 버리지만 종종 코 파서 창 밖으로 버린.... ㅡㅡ;;

똘이가족 정보력:2340 친절도:7390   06-17 12:01 모바일- 45년째 비흡연자 입니다. 와이프만 좋아합니다. 추천:겨우리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6-17 16:38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06-17 17:00 돈 없어서... 20개월째 못피고 있어요.. 2,000원에 팔면 다시 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11   06-17 21:00 모바일- 50년 넘게 담배는 입에도 안대봤고 커피도 1주에 1~2잔 술도 거의 안마시는데. 그 돈만 모았어도 꽤 될것같은데 왜 저는 가난하죠? ㅖ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