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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곰탕집 사건 2심 보도를 보면서 처음엔 미친것들 이라며 욕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좀 다른 시각인데 대중교통 성추행이나 미수 사건들을 보면 어쩌면 억울한 피해자 간악하거나 악질적인 가해자가 나올텐데 약자 우선으로 판단해보면 최우선적으로 판단할수 있는게 증거가 아닌 피해자의 증언 외엔 없을수 있겠다와 피해자의 일관성 있는 주장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수 밖에 없을수 있겠다 겠더군요 성적으로 평등함이 안정적으로 정착 된다면 일방적인 피해자 일방적인 가해자만 나오지 않을듯 싶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찌 되었던 생물학적으로 또는 성적 욕구 표현잠재자 기준으로 본다면 확실히 잠재력이 높은 이시대 남자에겐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아무리 피해자가 아니라 항변해도 피해자 아니 약자 우선 법칙으로 바라보면 증거도 안남고 증언해줄 증인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선 어쩔수 없이 강한 의지와 일관된 피해주장이 더 신빙성 있는 판단 근거가 될수 밖에 없을수 있겠다 리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부당한 피해자가 안되려면 외모와 아름다움 성적 어필을 최고로 치지 않고 여성도 남성 못지 않은 동물적 성 감수성을 가지는 시대가 오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 할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 대중교통에서 콩나물 시루 같은 그곳에서 악의적 가해자를 만난다면 어떠한 증거나 증언도 돌출하기 힘든 상횡이라면 ......... 곰탕집 사건의 결과는 어쩌면 정당할수도 있는 그런 판결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자라서 억울 하다 증거도 정황도 게다가 비틀린 논리의 빈약함을 일관된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억울한 피래자를 만드는 상황이래도 어쩔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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