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차 긁었어요.     글쓴이:yina , Hit : 1811

현금으로 해결하고  우울모드입니다. 왜 좁은 그 길로 들어섰는가.  휴  초보는 어디에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yina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 친절도:144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3-13 13:46 토닥토닥 ㅠㅠ.. 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반스 정보력:2430 친절도:1134   03-13 13:46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는 1년 동안 3번 사고를 냈습니다.(자기가 벽에 긁은 거 빼고요~^^;;) 한 번은 보험처리, 두 번은 현금처리. 지난 주에 35만원 현금처리했어요~ 매일 타고 나갈 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2중 주차된 주차장도 그렇고요..ㅠ 힘 내시라고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13 13:52 힘내시고 웃어 버려유

†새벽별。 정보력:9030 친절도:15064   03-13 14:00 모바일- 다 그렇게 운전 시작하는거죠ㅎㅎ 근데 전 단 한번도 어디 안긁어본게 함정..ㅎㅎ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13 14:03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임금 정보력:10670 친절도:12232   03-13 14:14 모바일- 근데 왜 다들 현금 처리를 하시나유?? 그럴때 대비해서 보험드는거 아닌가유?? 이번만 사고나고 또 안날거라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유??

yina 정보력:370 친절도:144   03-13 14:25 우아 토닥토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직장 동료가 왜 현금처리했냐고... 200만원이하는 할증없는데 이러네요. . ㅋㅋㅋㅋ 추천:vendetta

누르카 정보력:3110 친절도:2255   03-13 15:35 토닥토닥 ㅠㅠ 시원하게 잊어버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3-13 15:54 모바일- 저도 멍청하게 어제 지하주차장에에서 후진하며 벽에 긁었어요 ㅠㅠ

만사여의 정보력:6780 친절도:12773   03-13 16:18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admad 정보력:340 친절도:8535   03-13 17:24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긁힌 것은 신경도 안 쓰게 됩니다.

진트 정보력:1890 친절도:5009   03-14 09:51 음.. 제가 차 출고 하고 3일만에 한쪽 좌악 긁어서 네판 수리했죠. 토닥토닥...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3-14 15:34 모바일- 제 차는 범퍼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