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re-enrolling to the college a year ago, Spielberg topped up his credits, the points necessary to gain an American undergraduate degree.
He registered under a pseudonym, and his decision to get the degree was kept quiet until recently.
Unable to attend normal classes, the director wrote essays, worked on independent projects and consulted with professors to receive his degree in film and electronic arts, according to his spokesman, Marvin Levy.
To pass the advanced filmmaking class exam Spielberg submitted his epic, Schindler's List.
"I think that counts as an advanced... polished film," said Sharyn Blumenthal, directors of the school's Films and Electronic Arts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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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대학에 재입학한 후, 스필버그는 미국 학부 학위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학점인 학점을 늘렸다.
그는 가명으로 등록했고, 학위를 받기로 한 그의 결정은 최근까지 조용했다.
그의 대변인인 마빈 레비에 따르면, 감독은 정상적인 수업에 참석할 수 없었고, 에세이를 쓰고, 독립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교수들과 상의하여 영화와 전자 예술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고급 영화제작 수업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스필버그는 그의 서사시인 '쉰들러 리스트'를 제출했다.
"그것은 진보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학교의 영화전자예술부 감독인 샤린 블루멘탈은 "영화가 잘 된 영화"라고 말했다.
http://news.bbc.co.uk/2/hi/entertainment/2021092.s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