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층간소음 레전드    글쓴이:이우열 , Hit : 4560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비슷하게 써먹으려고 했는데.. 이사가는 곳들 다 윗집이 양반이에요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빈이아빠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이우열 유튜브 : 떠들우 유튜브 : 부동산공화국 http://boo-gong.com 정보력:26020 친절도:20190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7-28 22:15 윗집의 윗집을 웃돈과 이사비까지 줘가며 샀다는 카더라 얘기도...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14   07-28 22:15 주작...그냥 문열어줄 사람 없고...저렇게 하다가 요새는 그냥 신고 들어가는...은팔치 차야 함...ㅠ.ㅠ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7-29 01:32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58   07-29 07:50 올라갔는데 덩치큰 어른이 그러고 있으면.... 추천:뽀드걸

존케이지 정보력:1780 친절도:9146   07-29 09:25 아침 프로그램에 오픈채팅으로 윗집에서 갱뱅하자고 사람들 꼬이게 한거 나오두만요. 신박... ㄷㄷㄷ

헤르니아 정보력:26070 친절도:19848   07-29 11:00 양반인들이 있지만 아닌사람들은 ㅠㅠ 내가 뭘 잘못했는데~내 집에서 내가 하겠다는데!!이러면서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도 많아요 저희 동내에서 바로 옆 건물에서 층간소음문제로 서로 욕하고 경찰오고 물건 집어던지고 하는일을 직접 봐서...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07-29 12:00 층간소음.... 저도 2년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결국 소음일으키는 집이 이사가면서... 평화를 찾았죠... 밤12시 이후에... 드럼을 치는데... (전자드럼으로 예상됨) ... 주변사람들 항의에 민원에... 결국은 이사를 가더군요...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499   07-29 12:11 모바일- 아내랑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7-29 15:02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